친척 분이 얼마 전에 자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죽음에 대한 어떤 준비도 없이 갑자기.
부인분이 교회를 다니셔서 전도했지만 믿지는 않으셨던 것 같아요.
죽음이란 건 먼일 갔지만 가까이에 있죠.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수록 세상의 것들에서 허무함을 느끼고
예수님 믿고 예수님 말씀대로 선하게 살아야겠다.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이 세상에서 부귀영화 누리고 잘 먹고 자기 욕망대로 살아봤자 몇십년이고
천국과 지옥, 사후세계는 영원이에요.
이 세상은 몇십년이고 사후세계가 영원이다라고 생각하면
이 세상에 고통도 우습고 부귀영화도 우습죠.
사람이 죽기 전에 천사든 악마든 데리러 온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임종을 지켜보신 분들이 많이 얘기하죠. 임종하시는 분들이 죽기 전에 누군가를 보고 대화하는 모습을 본다는.)
허무하지 않고 보람 있게 살다
두려움 없이 죽고 싶다면,
헛된 세상의 욕망들을 이루고자, 이루지 못해 고통스러워하지 말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말씀대로 살다 천국 갑시다.
예수님 영접하는 거 힘들지 않습니다. 기도하면 돼요.
예수님을 믿고 싶으시다면 이 기도를 따라해보세요.
믿고 싶지 않으셔도 이 기도 한번 따라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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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저희 모든 죄값을 다 지불하셨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으며
모든 사람을 심판하러 장차 이땅에 오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 시간 내 마음에 들어오셔서 내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