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돈안갚는 친척
작성일 : 2014-09-22 11:02:24
1875183
물품사는데 필요하다며 며칠만 쓴다고 빌려갔는데 몇년째 안갚다 저희 작은 아빠가 빌려가서 안갚았다는 식으로 말하더래요 안주겠다는 거지요 아빠는 저희 어릴때 돌아가셨고 엄마혼자 삼남매 키우셨어요 진짜 어이가 없더라구요 전 이분이 집안의 좋은 어른이라 믿었거든요 작은아빠가 상태 안좋아서 엄마가 힘든일도 많으셨는데 이건 진짜 아니잖아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IP : 110.70.xxx.154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607303 |
소지섭이 수입한 악마와의 인터뷰 보셨어요? |
이 와중에 |
02:00:24 |
137 |
1607302 |
이 시간에 안자고 뭐하시는거죠? 12 |
ㅇㅇ |
01:38:50 |
574 |
1607301 |
문신이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
저는 |
01:36:38 |
108 |
1607300 |
82에 부동산에 대해 물어보지 말라고 하지만... 5 |
... |
01:27:48 |
306 |
1607299 |
남편이 투도어 스포츠카를 사고싶어해요 8 |
1111 |
01:18:14 |
320 |
1607298 |
빚은 인플레이션에 녹는다 5 |
흠 |
01:04:42 |
794 |
1607297 |
78세 엄마가 온갖 방법으로도 불면증이 안 나아요 25 |
불면증 |
00:59:10 |
1,510 |
1607296 |
흙에 있는 관음죽을 수경으로 바꿔도 될까요 1 |
........ |
00:47:40 |
187 |
1607295 |
서울시 반지하 침수 대책 나왔네요 11 |
세훈아? |
00:36:54 |
1,833 |
1607294 |
미국 대선 첫TV 토론 전문가들 평가 2 |
ㅇㅇ |
00:35:42 |
699 |
1607293 |
비내리는 오늘이 제일 덥네요 3 |
ㅇㅇㅇ |
00:32:41 |
884 |
1607292 |
사주에 부족한 오행을, 이름에 넣으면 7 |
개명 |
00:31:06 |
550 |
1607291 |
장마비가 근래에 보기 드물게 엄청 많이 퍼붓네요 |
서울 북부 |
00:29:19 |
584 |
1607290 |
이런경우 커피값은 어떻게? 12 |
질문 |
00:27:57 |
1,224 |
1607289 |
허웅이 나쁜놈이지만 23 |
물론 |
00:21:57 |
3,221 |
1607288 |
허웅보면 22주 밖에 1 |
이제 |
00:16:36 |
1,390 |
1607287 |
한의원 원장님의 이해안가는 행동 12 |
.. |
00:10:41 |
1,788 |
1607286 |
머리에 땀… 3 |
습도 |
00:10:36 |
596 |
1607285 |
강릉 시내나 안목해변 횟집 추천 1 |
강릉 |
00:08:14 |
231 |
1607284 |
국민연금.. 조기 수령 하시는분들 계신가요? 1 |
** |
00:06:06 |
876 |
1607283 |
마스크빼면 큰일 나는줄 아는 중학생 4 |
ㅠㅠ |
00:05:26 |
1,080 |
1607282 |
스님 따라다니는 여자들 9 |
콩 |
00:04:36 |
1,729 |
1607281 |
tv 수명 2 |
..... |
2024/06/29 |
369 |
1607280 |
돌풍 잘문요(스포) |
... |
2024/06/29 |
495 |
1607279 |
저가 아아가 집에서 만든 스벅보다 맛나요. 16 |
살아가는거야.. |
2024/06/29 |
1,8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