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먹는 아랫층 어떻게 해야하나요?
빨래에 베는건 당연하구요
일단 냄새가 들어오면 닫기도 뭣한게 그럼 저희집 베란다에 냄새가 갇혀있더라구요
오늘 확실하게 알았어요
베란다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베란다 불 켜놓고 삼겹살 구워먹나봐요
엄청 시끄럽고 고기 굽는 소리까지 나네요
아랫집에 노부부가 사는데 아기를 봐주는 것 같구요
딸로 보이는 여자가 자주 왔다갔다 해요
2-3일에 한번씩 삼겹살이든 생선이든 앞베란다에서 굽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금 빨래 널어놨는데 삼겹살 연기 자욱한 베란다 보니 짜증나네요
메모를 붙여야할까요 아니면 내려가서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관리실에 얘기해야할까요
이웃 잘 못 만나서 정말 괴롭네요
1. ....
'14.9.21 7:31 PM (175.215.xxx.154)지금 사과 한소쿠리 담아서 내려가보세요
식사하는데 실례인지 알지만 이러저러해서 베란다에서 식사 안하셨으면 좋겠다고 좋게 이야기해보세요2. ...
'14.9.21 7:31 PM (121.161.xxx.237)아랫집 음식냄새가 너무 심해서 공기청정기도 한대 샀어요
베란다에는 빨래가 있는데 문닫고 공기청정기 틀어놓을 수는 없잖아요
아직도 구워먹는지 앞베란다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 많이 나고 고기 비린내에 연기까지 올라오네요3. 에고
'14.9.21 7:33 PM (122.37.xxx.25)관리실 통해 이야기 한번 해보시고 반응이 안좋으면
냄새 날때 베란다 물청소 확 해버리세요.
뭐라 그러면 냄새가 지독해서 청소한다고...4. 흠~
'14.9.21 7:35 PM (39.7.xxx.107)아랫집에서 음식냄새 올라오기 시작하면
집 이쪽끝에서 저쪽끝까지
계속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는건 너무 유치한가요?5. ㅇㅇㅇ
'14.9.21 7:36 PM (211.237.xxx.35)진짜 별별 사람 다 있네요...
근데 그 사람들은 모르고 그럴수 있을것 같아요. 그냥 연기가 밖으로만 나간다 생각하고....
윗집에 그런 무지막지한 피해가 가는지 모르고 그러는수도 있으니
알려주세요. 좋은말로.. ㅠㅠ6. ...
'14.9.21 7:37 PM (112.155.xxx.92)직접 얘기하는 건 별로 권하고 싶지 않아요. 우선 관리실 통해서 말씀하세요.
7. ...
'14.9.21 7:59 PM (121.161.xxx.237)저희집은 층간소음 유발할 아이도 없고 전 이불도 안터는데 억울한 마음이 생기네요ㅠㅠ
제 모토가 남에게 피해주지말자인데ㅜㅜ
일단 내일 관리실에 얘기를 한번 해봐야겠네요
물을 붓고싶은 마음은 굴뚝입니다만 그럼 싸우자는 거죠ㅠㅠ
좋게 해결하고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ㅜㅜ8. lpg
'14.9.21 9:16 PM (221.138.xxx.246) - 삭제된댓글관리실 통해서 얘기하세요.
님 호수 말하지 말고
" 윗층 여러곳에서 민원이 들어오니 베란다에서
취사행위는 금해주세요"
이렇게 말해달라고 하세요
개인적으로 얘기하다가는 싸움 나기 쉽잖아요9. 헐
'14.9.21 11:13 PM (122.34.xxx.200)저희도 가끔씩 음식냄새가 들어오는데 앞베란다쪽이에요
대체 어디서하는지 너무 궁금할 정도에요
방금도 전 냄새가 확 들어오는데 남의집 기름냄새 얼마나 역한지 아시죠?
헛구역질이 날정도
부엌은 반대쪽인데 정말 앞베란다에서 음식을 할 수가 있나요??
저희도 생선냄새, 삼겹살, 찌개 등 다채롭기도 하고 매번 역하고 어찌해얄지....10. ...
'14.9.22 10:55 AM (218.234.xxx.94)베란다에서 고기 구워 먹는 것은, 자기집에 냄새 배이는 거 싫다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남의 집에 피해주네요... 이기심 작렬...11. 아이고야
'14.9.22 10:20 PM (175.223.xxx.124)글 읽는것 만으로도 피곤.아찔 하네요...
어쩌다도 아니고 허구헌날 베란다 바베큐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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