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아홉시 반에 이비에스에서 하는 ' 한국기행 ' 과
목요일 저녁 여덟시에 케이비쑤에서 하는 ' 한국인의 밥상' 이다.
두 푸로다 한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먹거리와 살이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느곳을 가든 다 내가 살던 곳과 같고 정겨움이 묻어난다.
글을 좀 길고 있어보이게 적어볼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이만 적는다.
여튼..두 푸로는 좋다.
평일 오후 아홉시 반에 이비에스에서 하는 ' 한국기행 ' 과
목요일 저녁 여덟시에 케이비쑤에서 하는 ' 한국인의 밥상' 이다.
두 푸로다 한국 곳곳을 찾아다니며 먹거리와 살이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어느곳을 가든 다 내가 살던 곳과 같고 정겨움이 묻어난다.
글을 좀 길고 있어보이게 적어볼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이만 적는다.
여튼..두 푸로는 좋다.
잘 알겠다
한국기행 전에 하는 세계테마기행도 재밌다.
너님은 나랑 취향이 같구나.
이와는 별개로 손석희 뉴스로 좋아라 한다.
또 유명 연예인이 나오지 않아 호들갑스럽지 않은 시계테마기행같은 여행프로도 좋더라.
그렇긴 한데 아홉시 반쯤이면 손석희 뉴스 액기스를 챙겨봤다는 생각에
채널을 놀린다.
사실 나도 손석희 뉴스 본 이후론
세계테마기행 주말 재방송을 본다 ㅎ
역시 대세는 손석희뉴스.
나도 유행에 뒤처지지않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나이들어갈수록 다큐프로가 좋다.
나도 이제 나이 든 것이다.
원글님 닉네임이 시사인구독하기 인가?
댄공을 알고나니 이것도 해석이 가능해졌다.
아님 말고...ㅋ
가르쳐줘서 정말 고맙다.
그 푸로들 꼭 보겠다.
나랑 비슷하구나
덧붙이자면
엄마의부엌이란 푸로도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