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니트의 계절~!!!!!!
니트와 청바지. 혹은 니트와 치마를 입어요.
가디건 걸치기도 하구요....
셔츠는 이미 너무 추워졌네요....
역시 트렌치 코트가 진리 인가요?
트렌치 코트 너무 거추장 스러워서
박시한 롱 니트 가디건 주문해놓고 설레임속에 기다리고 있네요
저에게는 니트의 계절~!!!!!!
니트와 청바지. 혹은 니트와 치마를 입어요.
가디건 걸치기도 하구요....
셔츠는 이미 너무 추워졌네요....
역시 트렌치 코트가 진리 인가요?
트렌치 코트 너무 거추장 스러워서
박시한 롱 니트 가디건 주문해놓고 설레임속에 기다리고 있네요
아직은 긴팔 셔츠에 반바지 입고 다녀요...
둘다 긴거 입긴 좀 덥고~
제가 스타킹을 못신어서~
이제 좀더 선선해지면 반바지 치마와는 안녕해야죠~
일단 워커는 꺼내놨어요~
니트에 스카프 둘둘 감고 스키니입고 신게요~
반팔위에ㅈ얊은 롱니트,스키니~근데 낮엔 더워 걸친 니트 벗게 되네요. 트렌치는 거추장 스럽고 아직은 더워서~
니트가 멋스럽고 편안해서 좋아요! 단점은 몸에 착붙어. 몸매관리 해야. 태가 난다는거에요^^;
아직 짧은거 입어요 저는 여전히 덥네요.
얇은 가디건만 들고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