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더 좋은 조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착한 가격에 44평 월세 받았는데..
조금 더 나은 조건으로 세입자를 바꾸게 되었네요.
세종시 집이 골칫거리라 되었다가 안정 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다,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택으로 남자분들만 사시게 되어서..살림하는 집보다는 덜 깨끗할 듯 싶기도 하고..
어짜피 저희가 향후 들어간다면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가겠지만,
소망하건데, 집에서 담배만 안 피워주심 좋겠다...생각하고 있어요.
세종시,앞으로 10년후엔 좀 좋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