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일찍 돌아가시고
나이많은 엄마와 둘이 살면서
엄마 끔찍히 위하네요..
애기때부터도 집안 일 잘 돕더니
엄마 아프다고 직접 밥도 하고 청소하고
엄마 오래 사시라 하고ㅠ
어린애가 속이 아주 깊더라구요..
이런 착한 딸이 곁에 있으니 외롭지 않을거 같아요..^^
아빠도 일찍 돌아가시고
나이많은 엄마와 둘이 살면서
엄마 끔찍히 위하네요..
애기때부터도 집안 일 잘 돕더니
엄마 아프다고 직접 밥도 하고 청소하고
엄마 오래 사시라 하고ㅠ
어린애가 속이 아주 깊더라구요..
이런 착한 딸이 곁에 있으니 외롭지 않을거 같아요..^^
돌아가신줄은 몰랐네요...집밥의 여왕에서 남편분 안나오시기에 궁금했는데...어떤 프로 보신거예요?
어릴때부터 엄마 힘든거 봤으니까요
저도 몰랐네요
경애씨~~~ 예쁜 딸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화이링~~~~~^^
어제 jtbc화끈한가족에 나왔어요.
딸에게 소원이 뭐냐고했더니 엄마 오래사는거라고....
형편이 좋지 않아보여 맘이 짠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0996 | 외고 애들은 호텔가서 노나봐요 14 | 초대 | 2014/09/25 | 6,042 |
420995 | 40대이상 눈나쁘신분들 안경쓰고다니세요? 7 | ᆢ | 2014/09/25 | 2,719 |
420994 | 그럼 미용실 4 | 치킨 | 2014/09/25 | 1,130 |
420993 | 우유맛 잘 아시는 분 ~ 서울우유 빨간뚜껑이랑 2 | .. | 2014/09/25 | 1,744 |
420992 | 글쓰기 하면 보통 발표를 어디에 하나요? 5 | 그냥오기 | 2014/09/25 | 879 |
420991 | 연예인들 가는 미용실에 일반인이 가도 잘해주나요? 1 | 후훗 | 2014/09/25 | 2,149 |
420990 | 요즘 담그면 맛있는 김치,뭐가 있을까요? 1 | 김치 | 2014/09/25 | 1,607 |
420989 | 이인호 "친일파 청산은 소련의지령" 8 | 미친할매 | 2014/09/25 | 1,288 |
420988 | 이러면 진상고객일까요? 5 | 댓글 부탁드.. | 2014/09/25 | 1,647 |
420987 | 세월호 시뮬레이션 '퇴선' 명령 5분만에 전원 탈출 가능 2 | 시뮬레이션 | 2014/09/25 | 895 |
420986 | 아파트 옆에 장례식장이랑 화장터있으면 안좋을까요? 7 | ㅡ | 2014/09/25 | 3,963 |
420985 | 우체국 알뜰폰 쓰는 분요 9 | ** | 2014/09/25 | 2,290 |
420984 | 연애의 발견 OST 사고싶은데요~~ 6 | 두근두근 | 2014/09/25 | 1,366 |
420983 | 독일에서 일하시는 분들깨 여쭤요 | 출국시 현금.. | 2014/09/25 | 747 |
420982 | 추억의 물건들 정리.. 4 | ... | 2014/09/25 | 2,308 |
420981 | 인터폰(비디오폰)이 경비실과 연락이 안되는 경우 3 | 아시는분 | 2014/09/25 | 2,248 |
420980 | 공무원연금의 진실 10 | 길벗1 | 2014/09/25 | 4,466 |
420979 | adhd 병원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 | 도움좀요 | 2014/09/25 | 1,557 |
420978 | 대전 고등 학부모님들께 고입선택 여쭤요 3 | 중3맘 | 2014/09/25 | 1,109 |
420977 | 국정원녀 김하영 변호인이 대리기사 무료변론을 한다네요~~ 12 | 김현의원화이.. | 2014/09/25 | 1,502 |
420976 | 베스트글...식당의 반찬 재활용 3 | 시르다 | 2014/09/25 | 1,314 |
420975 | 평발에 좋은 운동화 추천부탁드려요~ | .. | 2014/09/25 | 1,877 |
420974 | 고등 아이의 반 4 | 2학년 이후.. | 2014/09/25 | 1,417 |
420973 | 순두부 끓일때 궁금한게 있어요. 1 | 좋은날 | 2014/09/25 | 1,090 |
420972 | 고양이가 왜 그랬을까요? 9 | 몰라 | 2014/09/25 | 2,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