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글을 자꾸 보다보니
언제나 시원하면서도 혼란스러운 묘~~한 느낌이 들어요.
친이계와 동교동의 밀월 - 박근혜 정권의 진정한 위기가 다가온다
http://druking.com/22012499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