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팽목항 도착해서 여기 저기 둘러보는데..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새누리와 박 댓텅은 무엇이 두려워...
진실을 밝힐수 있는 수사기소권을 없애고,
형식적인 특별법을 만들려 하는가?
세월호 특별법 그날이 올때까지 절대 잊지않고 끝까지 함께 할거에요 내자신과 아이를 위해서!
방송볼때마다 참 대단하다싶어요.
빼먹지 않고 보는 방송인데 다음주 못 볼 수도
있다네요. 누가 고발해서 조사받으러 간데요.
아무일 없으면 좋겠어요. 제발.
망치부인에게 응원하는일은 시청하는것만으로도 힘이 된다고 해요..
열심히 시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