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를 사서 키가 작은 관계로 줄였거든요
근데 요즘 그렇게 길게 입지 않는 추세라면서..
그냥 짧은 내다리에 맞게..ㅠㅠ
복숭아뼈 살짝 덮을정도로만 줄여주시더라구요..
줄인 옷 입어보니 쟀던 길이보다 살짝 더 짧은거 같기도하고..
옛날엔 청바지 길이를 길게해서 막 뒤꿈치 끝까지 다 내려와서 좀 닳거나 접어입었는데..
요즘은 그리 안입나요?
청바지 길이 어느정도로 입으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안그래도 짧은다리..슬프네요..흑..ㅠ
청바지를 사서 키가 작은 관계로 줄였거든요
근데 요즘 그렇게 길게 입지 않는 추세라면서..
그냥 짧은 내다리에 맞게..ㅠㅠ
복숭아뼈 살짝 덮을정도로만 줄여주시더라구요..
줄인 옷 입어보니 쟀던 길이보다 살짝 더 짧은거 같기도하고..
옛날엔 청바지 길이를 길게해서 막 뒤꿈치 끝까지 다 내려와서 좀 닳거나 접어입었는데..
요즘은 그리 안입나요?
청바지 길이 어느정도로 입으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안그래도 짧은다리..슬프네요..흑..ㅠ
부츠컷청바지가 유행할때는 구두신었을때 구두굽을 다 가릴정도까지 내려입었었는데 요즘은 스키니를 많이 입으니 복숭아뼈근처까지가 적당하죠...
아..요즘은 다들 복숭아뼈에 맞춰 입는건가요?
너무 짧게 줄인건가하고..다리 짧다고 한탄하고 있었는데..ㅠ
복숭아뼈 근처고 보이프렌드진이면 롤업해서 발목위로
바지길이랑...신발목이..닿아서...겹쳐지면...다리라인 깨지고 발목 휘어보이고 그래요.
그래서...신발이 플랫이냐...부티 앵클이냐에 따라...바지 길이가 고민인건 맞는데요.
어느 한 곳에 맞추자면...짧은게 낫죠.
자신의 체형을 고려해서 길이도 달라질 거 같아요.
전 종아리가 아주 튼실한 체형이라 스키니 입으면 완전 튼튼한 닭다리가 되어요.
남들 다 입는 다고 사서 제대로 입어 보지도 못하고 종아리 늘씬한 동생한테 넘겨 준
바지만 몇벌이네요.
스키니가 내 체형을 단점을 더욱 도드라지게 한다는 걸 안 후로는
슬림스트레이로 복숭아뼈 덥고 조금 더 내려 오는 길이로 입어요.
그래야 뚱한 종아리가 조금이라도 슬림하고 길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 평도 이렇게 입었을때가 스키니 입었을때 보다 다리 날씬해 보인다고 하구요.
자신의 체형을 알고 단점을 보안하는 방법으로 입어야 될 거 같아요.
파는곳에서 잡아주는데로요~
전 스키니라 복숭아뼈 위 정도?
위에 튼실님 슬림스트레이트 진 어디서 구입하세요? 저도 스키니는 다리땜에 못입고 요즘 유행인 보이프렌드 진은 짧아보여서 ㅡㅜ
ㄴ 전 버커루거 주로 입어요.
버커루가 전체적인 핏이 저한테 맞더라구요.
바지도 이쁘게 나오구요.
인터넷에서도 버커루 슬림스트레이트로 검색하심 많이 검색 되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