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915044207308
중사가 "말 못 알아듣는다" 이유로
하사 2명에 수차례 걸쳐 가혹행위
선임 무서워 1년여 숨기다 드러나
특전사 소속 현역 중사가 후임 하사들 입에 휴대용 발전기 전선을 물리는 전기고문식 가혹 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달말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윤 일병 사망 사건 이후 병사들간의 도를 넘는 가혹행위가 도마에 오른 상황에서 군
간부들 간의 엽기적 가혹행위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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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에도 김관진국방장관은 보고받지 못했다고 그냥 그자리에 뭉개고 앉아 있을테죠..
드러난것 말고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을지는 상상만으로도 어마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