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기도 그런 글이 있었잖아요
ㄱㄴㄷ
세명의 친구 얘기요
한명이 한명에게 그냥 친구가 아니라
정신적 지주라고..
그래서 그 친구는 그 사람 말만 듣는다고...
둘이다 정상은 아니고
한명은 한사람의 정신적 지주 행세하면서 통제하고
한명은 그 말을 다 듣고...
여자친구면서 남자를 사귈려고 하면
그것까지 방해했다고...
이런 경우는 왜 그런걸까요??
특히 한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다른 사람을 정신적 지주로까지..
그렇게까지 말을 듣고 의지할수가 있을까요
여기서 이 조종당하는 사람은 왜 그런걸까요??
왜 저렇게까지 될까요??
제가 약간 그런 상태라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하면 벗어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