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입사동기 학교 동기 조리원 동기 등등 뭐 그러면서 뭔일 있음 동기가 최고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근데 솔직히 보면 누구 하나 동기들 중에서 잘나거나 좀 뒤쳐지거나 하면
되려 안친한 선후배보다 더 못한경우들을 봐서 그런지 저는 영 공감티 잘안가는데
사회생활을 하거나 다른 집단생활시 동기가 최고라는말 많이 공감들 하시나요?
보통 입사동기 학교 동기 조리원 동기 등등 뭐 그러면서 뭔일 있음 동기가 최고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근데 솔직히 보면 누구 하나 동기들 중에서 잘나거나 좀 뒤쳐지거나 하면
되려 안친한 선후배보다 더 못한경우들을 봐서 그런지 저는 영 공감티 잘안가는데
사회생활을 하거나 다른 집단생활시 동기가 최고라는말 많이 공감들 하시나요?
같이 입사했으니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 많다?
뭐, 동기가 최고겠어요...사람 성향마다 다르죠.
부모가 형제자매가 최고다,라고 하는 말이랑 같은 거, 아닐까요?
니네들끼리라도 서로 보살펴야 그나마 낫다. 이 정도?
여우같이 자기것만 챙기는 사람은 어디에나 있지요
한편으로는 상사에 대해, 조직에 대해 쪼금은 맘놓고 뒷담화 할수 있는 상대는 그래도 동기가 좀 낫고요
동기가 뒷통수는 더 잘 칩디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