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희태
'14.9.13 2:50 PM
(61.106.xxx.130)
니 부랄을 콕 찌르면 뭐겠냐?
친근하고 아들 같아서 그랬다면 말이다.
2. ㅁㅊㄴ
'14.9.13 2:50 PM
(70.53.xxx.9)
그럼 누가 손가락으로 니 ㄱㅊ 꼭 찌르면 좋겠냐? 이 놈의 정권에는 웬 변태가 이리도 많은지...ㅉㅉ
3. ㅁㅊㄴ
'14.9.13 2:54 PM
(70.53.xxx.9)
점넷님 ㅋㅋ
좋은 생각이네요
남자분들 박희태 부인이나 딸들 보시면 가슴을 콕콕 찔러서 인사해 주세요~~~
4. 참맛
'14.9.13 2:55 PM
(59.25.xxx.129)
동아일보 방송까지 보도하네요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40912183807066
5. ...
'14.9.13 2:56 PM
(119.71.xxx.61)
첫번째 두번째 댓글님 그넘ㄱㅊ를 콕 찔러주면
좋아라 하겠죠 ㅎ
6. ...
'14.9.13 3:10 PM
(112.155.xxx.92)
몹쓸 놈인 박희태만 깝시다. 그 딸가지고 이런저런 소리 해대는 건 똑같은 성추행이에요.
7. 흠
'14.9.13 3:19 PM
(124.49.xxx.162)
그렇긴한데 애초에 개드립을 딸같아서라고 했어요. 우리도 친근하게 인사 좀 해주죠 딸같고 친구같은데.
8. 맞아요
'14.9.13 3:21 PM
(115.140.xxx.74)
ㅂㅎㅌ 가 자기딸처럼 예뻐한거라 그런거지
성추행은 아니라 그래서 딸얘기까지 나온거에요
9. ...
'14.9.13 3:27 PM
(112.155.xxx.92)
개드립을 뭐라고 쳤건 그 딸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하며 옹호한 것도 아니고 나이가 몇갠데 자기들이 그리 욕하는 가슴 콕 박희태랑 하나 다를 것 없는 소리 해대면서 쟤가 먼저 시작했어요 이런 소리를 하나요.
10. ...
'14.9.13 3:32 PM
(117.111.xxx.162)
무슨 그 딸을 깐다고...저런 댓글 꼭 있다니깐...
딸처럼 생각하면 가슴을 쿡쿡 눌러도 되는 건가?
지딸한테 했으면 박희태. 난리 났을 것 같은데...미친영감탱이...
역지사지다.
11. 막장이네
'14.9.13 3:38 PM
(115.140.xxx.74)
ㅂㅎㅌ 마눌도 만만찮게 무섭군요.
끼리끼리 만나 가족을 이루었군
12. ...
'14.9.13 3:46 PM
(117.111.xxx.162)
양아치 같은 것들끼리 만나서 낳은 새키들도 뻔하겠네...
13. 나도 딸둘아빠다라고
'14.9.13 4:02 PM
(58.143.xxx.236)
우리집에서 돈 훔쳐간 놈도 딸둘아빠였다!
멀쩡하게 생긴 놈
케디사이에서 유명한 기피대상이었고 손님이
케디바꿔달라 하는 경우는 있었어도 케디가
바꾸겠다고 하는 경우 없었다지? ㅂㅌ 그동안
힘없는 아이들 몇이나 괴롭혀왔는지 궁금
14. 성누리당답다
'14.9.13 5:09 PM
(122.37.xxx.51)
새누리 여성의원들 가만있음 안되지..
새정치도 나서서
이런더러운놈 완전 정치권에 얼씬못하게 해주세요
15. ...
'14.9.13 5:22 PM
(118.221.xxx.62)
예쁜데 몸조심해라?
뭐눈엔 뭐만 보이는거죠 예쁜 여자만 보면 다 그런거만 생각나는지..
16. 30년전
'14.9.13 5:55 PM
(124.50.xxx.131)
대학생때 잠시 방학 알바로 골프장 캐디로 일한적 있어요. 그때 전업으로 하는 분들도
계셨지만, 대학생들이 많았고..희원들은 군인,정치인들이 주로와서 운동했는데,
저런 늙은 할배들의 유형이 생각나 잠시 멍했어요. 그때 당시만해도 정의감있는
순수한 동료들이 많아 저런짓거리 하는 늙은이들 오면 명단을 주욱 돌리고 되도록 안나갈려고 했었어요.
딸같은??좋아하고 있네.그냥 짐승짓꺼리에요.
저런 늙은이들....대놓고 오입질도 많이 했을거에요.
철퍼덕 거리는 늙은 욕망으로 세상이 만만해 갖고 노는 행태를 운동하러 와서도 아무렇지 않게
해대는... 저 캐디가 똑똑하고 자존감이 강해서 걸린거지..그동안 무수히 해왔을건데,
방송뉴스에 나오는 인간이고 세력가들이니 다들 절절매고 꼼짝도 못하고 당하고만 있었을 겁니다.
저런늙은 짐승들은 젊은 머슴애들의 노는짓거리와 달라요. 기운은 딸리는 주제에 아주 추잡하고
끈적끈적한 눈빛이나 손버릇이 고약하죠.언니,언니하며...홀인하면 ,공 잘치면 엉덩이한번 만지게
해달라고 하는 변태도 있었대요.21살..아가씨... 제 아주 짧았지만,그때 알바 경험이 생각나 지금 골프칠수 있는 상황임에도 ,남편도 운동하라고 부추기는데, 정말 골프는 혐오스러워요.
그때 경험으로 책한권 쓸정도로 강렬한 인상이라 정신노동자들에게 가하는 인권유린 이라는게,
천벌 받을짓이라는거 새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