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멸치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시킨 판매업자 등이 해양경찰에 붙잡혔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생산된 마른멸치를 진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약 8천 2백만원 상당의 멸치를 판매한 건어물 판매업자 B상사 업체대표 서모(57·男) 씨 등 2명을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325124554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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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저 박스랑 똑같은거 마트에 있길래 싸다고 좋다고 사서 먹었는데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