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알파 들고 해외여행 나간 젊은이 얘기인데요.
가는 곳마다 외국인들이 휴대폰 멋지다고 서로 만져보고 좋다고 부러워하는 내용이거든요.
누가 모르는 사람이 핸드폰 새제품 가졌는데 멋있다고 보여달라는 사람 있나요?
더구나 서양 사람들이 말이에요.
은근 자랑하기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 성격 드러나나 싶고요.
또 남의것 보고 탐내는 질투하는 그런 마음 나타내는것 같아서 구질구질하다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또 얼핏보는 전화기 디자인 자체도 아이폰 도리어 따라갔고요.
아무튼.. 그 광고 볼 때마다 든적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