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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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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회수 : 1,077
작성일 : 2014-09-12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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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8.42.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2 12:25 PM (121.160.xxx.196)

    괜찮아 사람이야.
    자식이 알아도 뭘 어쩌겠어요?

  • 2. 있잖슴?
    '14.9.12 12:30 PM (1.254.xxx.88)

    롤모델.껌좀씹고, 가출해서 애인과 살림도 차려보고, 이쁜얼굴 하나로 탈랜트 되어서, 지금은 재벌가 사모님 되어있는 거기다가 정치가 아내로 승승장구...

  • 3. 자식이
    '14.9.12 1:06 PM (125.143.xxx.86)

    자식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부모가 너무 유명해서 인터넷에 까발려지면 모를까..
    늙은 교수랑 만날 자고 박사논문 다 써줘서 교수된 악녀를 알고 있는데..
    한때는 모두가 손가락질할 정도로 유명했지만
    정작 교수돼서 남자랑 결혼해서 아들 낳고 행복하게 조용하게 잘만 살던데요...

  • 4. 가능함
    '14.9.12 4:52 PM (112.161.xxx.147)

    옛날 아는 동생 얼굴무지예쁨 기생집같은데 나갔어요
    유명한 사람들 온다는그곳에서 높은직급 남자와 우리언니네 2층에서 세들어 살았어요
    부인이 쫒아와 남자는 담넘어 도망
    동네서도 모하는진 모르니 가끔 (방배동임) 점잔은 노인이 찿아와
    아들이 꼭한번 만났으면 한다고찾이왔어요
    그러다 몇년흘러 언니랑 나랑 그동생 만났음
    결혼해서 아기가 둘 기자와 결혼했음
    결혼할때 자기 아는사람 하나도 안불렀음
    돈도 짠순이라 엄청벌어 친정집 싹 세탁 자기도 조신한(그동생도 조신한 스턀)처자로 세탁
    돈도많이 갖고 결혼 아주 자알 살고 있었음

  • 5. ???
    '14.9.12 7:17 PM (59.6.xxx.151)

    당사자가 정말 변한 거면 가능한 거고
    껍데기만 그런 척 한거면 들통나겠죠
    근데 쓰신 건 자신에게,사과할 일이지 남에게 피해준 거 없는 종류같은데 그럼 자식들도 그러련 하지 않을까요?

  • 6. 그게
    '14.9.12 11:12 PM (194.96.xxx.99)

    가능한가요? 증인들이 살아 있는데.
    저 위 여배우도 놀던 과거 전국민이 다 알고,
    청순한 척 내숭떨던 상간녀도 고딩때 방위랑 가출해서 살림차린거 다 알고.
    과거를 어찌 청산하나요? 다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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