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화 안내 하는 분들(SKT) 이나 서비스 센터(삼성) 계신 분들의
발음이 정말 부정확해요. 우리말 구사하는 것도 엉망이고...
예전에는 전화 교환원 되기도 어려웠던 시절이라 그런지 다들 잘 한 것 같은데
요즘 아가씨들 발음이 왜 그리 엉망일까요?
대화 나누다 나도 모르게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요.
소통 불능에 의사전달이 도대체 안되는 앵무새들.
요즘 전화 안내 하는 분들(SKT) 이나 서비스 센터(삼성) 계신 분들의
발음이 정말 부정확해요. 우리말 구사하는 것도 엉망이고...
예전에는 전화 교환원 되기도 어려웠던 시절이라 그런지 다들 잘 한 것 같은데
요즘 아가씨들 발음이 왜 그리 엉망일까요?
대화 나누다 나도 모르게 한글자 한글자 또박또박 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요.
소통 불능에 의사전달이 도대체 안되는 앵무새들.
혀 꼬여 버벅될때도 있고..ㅋ
요즘 좀 그렇더라구요 ;;;;
왜 카드나 보험 가입하라거나 가입한거 가입내용 확인차 전화하는 상담원들이요..
도대체 뭔말인지 알아들을수도 없게 일부러 발음 부정확하고 빨리 얘기 해서
다시 물어봐도 계속 그타령.. 그냥 시간 없어서 알았다 하길 바라고 그렇게들 교육 받는건지..
아무리봐도 일부러 그러는거 같단 말이죠.. 아님 일부러 그런 사람들만 뽑았던가..
항상 앵무새처럼 이야기하고 영혼이나 뇌가 없는 것 처럼 말하지 않나요?
뭔가 FM에서 조금만 멋어나면 외운 메뉴얼만 반복해서 읽는 등
직원들이 거의 무뇌아 수준입니다.
SKT 아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