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던 사람인데요
암웨이 같이하자고 했고 전 말주변도 없고
주변머리가 없어서 못 한다고 했었죠
꾸준히 열심히 하더니
직급(?)이 많이 올라 갔네요
저쯤 되면 암웨이에서는 공인인가봐요
돈 벌어서 힘든 친정 돕고 싶다고 하더니
이젠 그렇게 하고 살거 같아요
활짝 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웨이 수석다이아몬드
.. 조회수 : 10,132
작성일 : 2014-09-11 14:46:41
IP : 39.113.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jehegge
'14.9.11 2:51 PM (175.223.xxx.163)광고티나요
2. ..
'14.9.11 2:55 PM (116.121.xxx.197)지인중에 암웨이 다이아몬드까지 오른 사람이 있어요. 겉보기야 좋지요.
하지만 잃은게 너무 많아요.
저라면 절대 다이아몬드 직급과 그녀가 잃은 그 많은것과 바꾸지않겠어요.3. ..
'14.9.11 3:07 PM (175.197.xxx.240)암웨이 다이아몬드라고 자랑하던 친구집에서 거실과 방마다
발디딜 틈없이 창고수준으로 천장까지 꽉꽉 쌓인 박스더미를 실제로 목격했고요,
다른 한 사람은 망했는지 결국 땡처리 비슷하게 반값세일해서 재고 털고 이사한 경우도 봤어요.4. ..
'14.9.11 4:00 PM (39.113.xxx.207)댓글 보니 의외네요
그 정도 올라가면 안정적일거란 생각이었네요
초창기 저를 찾아올때 초췌한 모습이었고 힘들어 했어요
그러다 오랜 시간 별 연락없이 살다소식을 들었고
성공 성공하더니 결국 성공했나보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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