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는 마치 애국 보수의 큰 어른이신양 일베충들을 매우 준엄하게 꾸짖더니
그새 베충이들 공격이 겁났는지
오늘은 꼬랑쥐 내리고 자기가 일베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모르냐며 읍소..ㅋㅋ
일베에엔 아직 희망이 있다며 딸랑...ㅋㅋ
봐바 난 니들 편이잖아...하고 인증하는 듯 친노를 디스해주며 딸랑.. ㅋㅋ
나잇살 먹어서 부끄럽지도 않나.....
어찌 이리 비굴하게 사는 걸까요?
차라리 베충이들이 나은거 같아요. ㅋㅋ
베충이들 델구 캡틴...오 마이....캡틴...하며 영화를 한편 찍고 싶었나본데... ㅋㅋ
안습이네요....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