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희생적인 딸들을 위한 책 추천

추첫 조회수 : 1,030
작성일 : 2014-09-08 21:08:47
http://kkl35.egloos.com/m/172527
너무 사랑하는 여자들

지나치게 헌신적이고 착한 여자들보면
불행을 자처하죠. 자기 돌볼 줄 모르고.

감싸주고 싶네요.

IP : 203.226.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atirev
    '14.9.8 10:26 PM (211.201.xxx.130)

    내이야기네요..호구

  • 2. ...
    '14.9.8 10:59 PM (39.7.xxx.124)

    욕심많은사람...악마
    희생적인사람...호구
    사랑많은사람...천사

    근데
    사람들이 호구랑 진짜천사를 잘 구분 못하는 경우 있더라구요
    희생도 욕심에서 나오는건데...
    그리고 희생은 보상을 바라지만
    사랑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9786 엄마 돌아가실 때가 생각나네요.09.5.23 1 죄책감 2014/10/27 1,445
429785 두물머리 식당 추천해주세요 2 ... 2014/10/27 1,211
429784 19금)미삼이라는곳이 그유명한 미아리 맞나요? 7 ᆢ 2014/10/27 12,748
429783 관리실없는 아파트 전세 세입자인데, 월 관리비중 장기수선충당금... 4 요룰루 2014/10/27 1,485
429782 신해철 - 그대에게(故노무현 前대통령 추모콘서트) 4 참맛 2014/10/27 2,299
429781 그가있어서 행복했습니다 2 Drim 2014/10/27 438
429780 신해철...님의 비보를 접하다니... 멍하네요 명복을 빕니.. 2014/10/27 902
42977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2014/10/27 453
429778 이 계절에 가신 분들... 1 아스라한 별.. 2014/10/27 629
429777 로그인도 안했는데. 4 ... 2014/10/27 756
429776 발길이 떨어지시던가요.......어찌 떠나셨나요........... 2 하....... 2014/10/27 1,136
429775 공중도덕 1 ... 2014/10/27 308
429774 죽음이 참 가까이에 있네요 2 ** 2014/10/27 1,767
429773 내 마음깊은 곳에 너. . . 1 인생사. ... 2014/10/27 971
429772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 2014/10/27 669
429771 혹시 집주인이 전세 만기 전날이여도 집 비어 달라 할 수 있는거.. 2 전세 2014/10/27 909
429770 아이 손등 화상 관리 10 직직 2014/10/27 1,386
429769 신해철님.. 미친듯이 눈물만 나네요 1 girlsp.. 2014/10/27 705
429768 유난히 올 한해 가수들이 많이 떠나네요 2 허망 2014/10/27 2,087
429767 너무 충격입니다.공황상태..ㅜ ㅜ 3 ... 2014/10/27 2,151
429766 초등2학년 여자애들 몰려다는거~~ 4 웃기네 2014/10/27 1,111
429765 다음 세상에도 내 친구로 태어나줘. 2 ... 2014/10/27 1,003
429764 아..해철님..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3 유리핀 2014/10/27 859
429763 왜 좋은 사람들은 이리 일찍 우리 곁을 떠나나요?ㅠㅜ 18 이런 썩을!.. 2014/10/27 2,873
429762 신해철씨 이번도 오보라고 해줘요 ㅠㅠㅠ ㅠㅠ 2014/10/27 540
< 47921 47922 47923 47924 47925 47926 47927 47928 47929 4793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