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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 앞베란다에서 삼겹살굽고 요리 하네요..ㅠㅠㅠ

앞베란다 조회수 : 2,239
작성일 : 2014-09-08 00:58:36
43평 아파트인데요.
여름 한달간 공사하고 이사온 아랫집

앞베란다에서 생선 고기 구워요.... 

급기야는 이시간에 굽네요...

앞베란다에 조리시설 해놓은걸까요?




IP : 39.119.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인녀
    '14.9.8 12:59 AM (211.36.xxx.235)

    미췬~~ 욕나오겠어요.

  • 2. 새벽 한시
    '14.9.8 1:02 AM (175.193.xxx.248)

    어디 야영장도 아니고 아파트 베란다라니..
    자기 사유지니 공기따위 냄새따위 소란따위 어느집으로 흘러들어간대도 암 상관없다 이거죠

    배처부르게 먹고 모두 뚱띵이 되라 주문거세요~

  • 3. 앞베란다
    '14.9.8 1:06 AM (39.119.xxx.17)

    아 ~~~~
    집사서 수리하고 온 이이웃을 어떡하죠?ㅠㅠㅠㅠ

  • 4. 음식하면
    '14.9.8 1:17 AM (175.193.xxx.248)

    앞뒤 베란다 상관없이 들어와요
    냄새란게 그리 퍼지죠

  • 5. 베란다가 없는데도
    '14.9.8 1:23 AM (116.120.xxx.84)

    앞거실로 음식냄새가 들어옵니다. 울아파트는 다 확장형인데도 불구하고 그러네요.

  • 6. 앞베란다
    '14.9.8 1:25 AM (39.119.xxx.17)

    앞베란다 창문 열고 고개 내밀면 화기가 확 느껴졌어요...
    차원이 다른거 같아요 ..
    안방 창문 열고 자다가 깼어요..
    창문 닫았어도 냄새가 남아 비위돌아요...ㅠㅠㅠㅠㅠ

  • 7. ~~
    '14.9.8 5:06 AM (58.140.xxx.162)

    너무 자주 그러면
    관리실에 얘기해서
    자제하자는 공고라도 붙여달라고 하세요.
    바베큐그릴 자주하는 유럽나라에서도
    이웃간 분쟁 많아져서
    시즌당 몇 회 이내로 제한하더군요.

  • 8. 바베큐그릴하고픈
    '14.9.9 5:42 AM (223.62.xxx.87)

    분들은 제발 주택으로 이사가세요
    가셔서 옥상에서 구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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