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팸 안 먹는 분 계신가요?

선물로 들어오다 조회수 : 13,344
작성일 : 2014-09-06 21:48:31

다른 건 가리는게 없는데 유독 스팸을 못먹겠어요.

근데 한 셋트 들어와서~

남편더러 못먹겠다고,그리고 상에 올리고 싶지도 않다고 하니

이 맛있는 걸 왜 안 먹냐며 도저히 절 이해 못하겠대요.

 

저같은분 계세요?

IP : 14.46.xxx.165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6 9:50 PM (223.62.xxx.94)

    저는 흰쌀밥이랑 먹으면 다른 반찬 필요없는 밥도둑 같던데요
    짭짤하니...

  • 2. 저희남편도 가공식품 좋아해서
    '14.9.6 9:51 PM (122.36.xxx.91)

    짜증나는데 원글님 남편도 그렇군요
    저도 절대 안 먹습니다.

  • 3. 남편은
    '14.9.6 9:52 PM (58.143.xxx.178)

    드리세요 취향이니

  • 4. 저도 스팸 안 먹어요
    '14.9.6 9:54 PM (59.7.xxx.44)

    너무 짜서 못먹겠어요, 보통 기름에 구워 먹던데,
    느끼하고 짜고 암튼 입맛에 안 맞아 내 돈 내고
    절대 안 사먹어요

  • 5. **
    '14.9.6 9:54 PM (119.67.xxx.75)

    저도 냄새도 역하고 안 먹어요.
    하지만 남편이 좋아해서 주말마다 구워줘요.
    취향이니 뭐라하고 싶지 않아요

  • 6. .....
    '14.9.6 9:59 PM (14.52.xxx.170)

    저도 잘 안먹지만 애들이 좋아해서요..
    캔 따자마자 전부 살짝 도톰하게 슬라이스해서 끓는 물에 데쳐 조금 쓰고 길쭉하게 김밥 넣을 모양으로 냉동해두면 급할때 김밥.. 다져서 볶음밥 하면 편하던데요.
    염도가 뚝 떨어집니다~~

  • 7. t.t
    '14.9.6 10:00 PM (14.52.xxx.140)

    저 안먹어요...
    너무너무너무 짜던데요????

  • 8. 저도
    '14.9.6 10:03 PM (118.42.xxx.125)

    냄새도 좀나고 너무짜고.. 애들도 안먹어서 선물들어온거 하나따면 꼭 반도 못먹고 버려요

  • 9. ...
    '14.9.6 10:04 PM (112.155.xxx.92)

    싫어할 수는 있어요 그건 괜찮은데 나 싫다고 좋아라 하는 사람까지 못먹게 상에 올리지 않는 건 월권이죠.

  • 10. 부대찌게
    '14.9.6 10:05 PM (183.109.xxx.150)

    그냥 기름에 구운건 저도 비위에 안맞는데
    부대찌게 할 때 넣어요
    부대찌게는 잡내를 가려주더라구요

  • 11. 꽃님이
    '14.9.6 10:10 PM (175.208.xxx.118)

    저요.. 돼..돼지냄새나요

  • 12. 누가 해주면
    '14.9.6 10:18 PM (183.99.xxx.121)

    먹지만 내가 직접 해먹으려면 캔 땃을때 역한 돼지냄새 때문에 고역 이더군요

  • 13. 그게..
    '14.9.6 10:20 PM (58.140.xxx.162)

    나는 안 먹는 거 상에 올려주기 좀 그렇죠..
    동생이 스팸 잘 먹는데
    목우촌에서 그나마 국산 돼지고기로 스팸같은 거 나오길래 그걸로 타협봤어요.

  • 14. 포스올림
    '14.9.6 10:20 PM (42.82.xxx.29)

    저도 안먹어요...근데 오늘 들어왔네요.
    에궁..카놀라유랑 세트로 시제$브랜드로요.
    안먹는브랜드에다가 안먹는 스팸까정...
    이걸 누굴 줘야 하는지 고민되요.
    울집은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요 ㅠㅠㅠ

  • 15. ...
    '14.9.6 10:23 PM (115.41.xxx.107)

    저도 절대 안먹습니다 흐물흐물한 식감도, 구울때 특유의 노린내 진동하는 것도 너무 참기 힘들어요

  • 16. 진홍주
    '14.9.6 10:25 PM (221.154.xxx.165)

    들어오면 먹고 내돈주고는 안사는게 스팸
    아들이나 저나 알레르기가 있는데 이거와 라면에
    좀 민감해요....딸이 좋아해서 도시락반찬으로
    싸달라고 하면 들어온것으로 해줘요

    끊는물에다 한번튀긴후....약불에 기름없이 그냥
    스팸만 구워도 기름이 잔뜩나와요

  • 17. ^_^
    '14.9.6 10:32 PM (121.162.xxx.53)

    무스비 만들어먹는 거 좋아하고 ....ㅜㅜ 전 솔직히 스팸 맛있어요. 많이는 못 먹게 되지만

  • 18. 우리도
    '14.9.6 10:41 PM (220.124.xxx.28)

    아주 좋아하진 않는데 목우촌 뚝심과 리챔이 덜 짜고 좋아요.
    추운 겨울에 부대찌개 만들어요. 썰어서 끓는물에 데치구요.
    볶음밥도 만들고요. 이번에 우리도 햄세트가 많이 들어왔는데 80시부모님 잘 드세요ㅋㅋ 그래서 내일 가져가려고 챙겨놨어요.그냥 햄만 구우면 좀 짜고 딱딱한데 계란푼거에 부쳐드리면 흐물흐물 안짜고 잘 드셔서 깜놀~~
    친한친구가 신ㄹᆞㅇ

  • 19. 우리도
    '14.9.6 10:43 PM (220.124.xxx.28)

    짤렸네요..신랑도시락 싸주는데 스팸 좋아한대서 그 친구도 주려고요. 전 어쨋거나 선물 들어오면 다 고맙고 기뻐요. 내가 필요없는건 나눠주고 기뻐요.
    남편분은 좋아한다니 해주세요^^

  • 20. 스팸
    '14.9.6 10:52 PM (39.7.xxx.137) - 삭제된댓글

    맛있어요
    선물 들어오면 좋아요
    근데 윗분 중에 솔직히 스팸좋아한다고 하셨는데
    그게 부끄러운건가요? 솔직히라는 말을 붙이게

  • 21. 아무래도
    '14.9.6 10:54 PM (222.110.xxx.87)

    정크푸드 가공식품의 대명사가 스팸이니...
    어디가서 나 스팸좋아~~~~할만한 음식은 아니라 그렇게 말하신게 아닌가 싶어요.
    근데 맛있지 않나요?
    가끔 스팸 구워서 밥이랑 김치랑 먹으면 정말 한공기는 금세고, 두공기까지도 뚝딱이라는 ㅋㅋ

  • 22. 짜고느끼
    '14.9.6 10:56 PM (175.211.xxx.251)

    소태도 그런 소태가 없어요.
    그런데 그건 원래 그리 짜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전 돈얹어 줘도 싫어요.
    남편이 좋아라해서 카레에나 어디 넣어서 음식 만들땐
    얘기 안하고 물끓는물에 우려서 데쳐내노 넣어요.
    그런데 맛도 몰라요 바보ㅎㅎ

  • 23. 선물
    '14.9.6 11:01 PM (122.32.xxx.167)

    이번에도 카놀라유,참치,스팩..이런것들이 들어
    왔더군요.
    스팸은 돈주고는 안사고 이렇게 들어오면
    계란지단,깻잎,스팸 데리야끼양념해서 밥,김
    싸먹는 하와이무수비만들어먹고 볶음밥,찌개
    이정도 해먹어요.

  • 24. abc
    '14.9.6 11:02 PM (125.187.xxx.68)

    먹고나면 아토피가 심해져서 안먹은지 몇년 됐어요. 지금은 어쩌다 먹게되면 돼지냄새가 너무 역해서 못 먹겠어요. 선물들어오면 먹어도 탈 안나는 사람에게 줍니다.ㅠㅠ

  • 25.
    '14.9.6 11:02 PM (211.36.xxx.7)

    남편과 아이는 잘먹어요
    전 특유의 돼지냄새가 역해서 안먹어요
    소시지,햄 원래안좋아했어요

  • 26. 저도...
    '14.9.6 11:19 PM (121.175.xxx.117)

    안 먹어요.
    돼지 고기 좋아해서 그 냄새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화학약품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짜게 먹는 편인데도 너무 짜구요.

  • 27. 저요
    '14.9.6 11:42 PM (125.128.xxx.234)

    니글니글 거려서 처음 맛본이후 안먹어요

  • 28. 스팸 좋아하는
    '14.9.6 11:53 PM (39.119.xxx.54)

    남편만 주고 님은 드시지마세요
    첨가물 아시죠? 아질산나트륨, 발암 물질...독성을 갖는 이유는 혈액의 헤모글로빈파괴하기때문.
    좋아하지도 않는데 해로운 음식 왜먹나요.

    저희도 들어오면 뒀다가 애들 많은 집에 좋아하는지 물어봐서 그냥 줍니다.
    저희 가족 모두 안좋아해요.

  • 29. ---
    '14.9.7 12:16 AM (61.4.xxx.88)

    안 먹어요. 햄 소세지 어묵 동그랑땡 완자 (수퍼 제품들) 종류 기타 등등..

    근데 몇 년에 한 번 부대찌개 먹고싶을 때가 있는데 그 땐 먹네요. ㅎ

  • 30. 에버그린0427
    '14.9.7 12:24 AM (223.62.xxx.74)

    정크푸드의 대표가 스팸이 아닐까 싶어요. 기름 안두르고 구워도 삽겹살마냥 기름이 흥덩.. 깜빡잊고 기름 두르고 구우면 튀김이 됩디다.. 저는 안먹는데 저희집도 신랑이 잘먹어요.. 선물용 아니면 내돈주고 사는 일은 없죠.. 그런 선물 셋트 안반가우니 제발 안하셨으면 합니다.. 가공식품 중에서도 가장 몸에 나쁜 것 같아요

  • 31. ㅎㅎ
    '14.9.7 12:37 AM (24.16.xxx.99)

    햄 비슷한 걸로는 스팸이 유일했던 70연대를 살았던 저는 가끔이지만 스팸 먹어요 ㅋ
    특히 김밥에 스팸이 없으면 맛이 없어요..
    가공식품 종류도 많고 반찬으로 먹는 김치 장아찌 등은 더욱 다 짜고, 갈비 삼겹살 기름은 더더 많은데 스팸만 유난히 공격받는 것 같네요 ㅎㅎ

  • 32. ㅎㅎ
    '14.9.7 3:02 AM (175.201.xxx.38)

    전 딱히 거부감 없었다가 저번에 목우촌 제품 먹고 나서 다시는 스팸류는 내 돈주고 사 먹을 일은 없겠다 했습니다. 그나마 목우촌 건 덜 짠 편이라면서요? 그런데 그마저도 돼지 누린내 때문에 힘들었어요.
    생강 왕창 다져넣고간신히 먹어치웠어요. 먹는 와중에도 누린내 때문에 힘들었고요.

  • 33. 불량한 음식이긴 한데
    '14.9.7 3:06 AM (183.102.xxx.20)

    저는 가끔 그 짠맛과 기름 가득한 불량한 맛이 땡길 때가 있어요.
    그러면 스팸을 물에 삶아 (씻어서 삶을 때 그 물을 보면 스팸이 정말 불량하구나..느끼죠 ㅋ)
    구워서 갓 지은 밥에 스팸 한 조각 같이 먹어요.
    잘 익은 배추김치와 함께 먹는다면 더 맛있죠.

  • 34. 저요
    '14.9.7 3:23 AM (58.227.xxx.245)

    짜기도 짜지만 그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역하면서도 화학약품나는 냄새요. 제손으론 절대 안사먹어요.
    어쩌다 선물세트 들어오면 먹기전에 항상 끓는 물에 살짝도 아니고 좀 오래 팔팔 끓여서 데쳐냈다 조리해 먹어요.
    그 데쳐낼때 냄새가 정말 역합니다. 으윽... 데쳐낸 물 보면 절대로 그냥은 못먹어요.
    햄류는 항상 데쳐먹는데 스팸은 그 비슷한 다른 햄들보다 냄새가 더 지독해요.
    그렇게 몇분을 팔팔 데쳐낸 다음 기름없이 구워도 삼겹살처럼 꾸역꾸역 기름 나옵니다.

  • 35. ,,
    '14.9.7 3:26 AM (116.126.xxx.2)

    그거 하나 구으면 집안에 냄새 진동

  • 36. 저도 안먹어요
    '14.9.7 4:34 AM (211.36.xxx.214)

    절대
    너무 짜고 이상한냄새나고
    주변사람들 다 좋아해서 저만 이상한가 싶었는데 좋네요

    근데 이거 먗년간은 안 없어질걸요
    외국에선 몸에 안좋은? 스팸을 선물로? 뜨악
    이러는데
    실제로 보면
    자취하는 남녀, 혹은 혼자사는 노인분들
    스팸선물이 제일 좋다는 분들도 꽤 봤어요

    뭐 받고싶으세요 하면
    참치랑 스팸..스팸이 참치보다 훨씬 좋다고

  • 37. ...
    '14.9.7 7:57 AM (220.76.xxx.234)

    뭐 개인의 취향이라고 해야겠지요
    저희 부부도 음식때문에 많이 다퉜어요
    70세 한참 넘은 시어머니 비지찌개가 뭔지도 모르시더라구요
    본인이 최고다 하는 음식을 며느리가 질색을 하니 참 싫겠죠
    저도 스팸 절대 안먹어요
    쓰레기 음식이다 이런 선입견때문에 그런게 아니고
    어릴적부터 가공식품 특유의 냄새가 좀 싫어요
    소시지도 소화가 안돼서 좀 그렇고..
    돼지고기가 제 몸에 잘 안맞는거 같아요
    같이 먹게되면 질색을 하는 얼굴은 안해요
    그러나 젓가락이 안가면 그걸 안먹는다는걸 좀 눈치있는사람은 알아차리죠..
    그렇게 해야지 그걸 잘 먹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는데 쓰레기를 왜 먹어?
    이런 표현은 좀 지나친거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 38. 이건어때요??
    '14.9.7 8:46 AM (182.249.xxx.99)

    스팸이 단지 짜서 안드시는분들!!!
    리챔 을 추천합니다--

  • 39. 즐기진 않지만
    '14.9.7 9:09 AM (39.118.xxx.29)

    애써 사지도 않지만 선물로 들어오면
    잘라 물에 끓여 김밥에 넣어 먹어요.

  • 40. 전 좋아해요
    '14.9.7 11:14 AM (58.236.xxx.201)

    캔햄중 스팸이 젤 맛있어요
    아질산나트륨이 있어 물에 끓여서 익혀먹고 그래도 짜긴 한데 마일드는 그래도 덜짜요
    가끔 누린내가 나기도 해요...저도 고기류는 누린내 그런것때문에 안좋아하거든요..
    근데 어쨌든 맛있고 잘먹어요..산적꽂이랑 김밥에다 넣고 특히 밥볶아먹을때 스팸넣어야 맛있던데요.

  • 41. 별루
    '14.9.7 11:43 AM (1.253.xxx.60)

    저도 햄 않좋아하는데 스팸 냄새 나더라구요 햄류는 일부러라도 피하는데 아이들도 안좋아해요
    혹시 먹을일 생김 끓는물에 데쳐서 굽던가해서 먹습니다 합성첨가물 불순물 빠지고 담백해져요

  • 42. mtjini
    '14.9.7 12:28 PM (223.62.xxx.117)

    이번에 흑돈팜? 선물로 받았는데 김치랑 볶아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마트가서 다른 먹을거 놔두ㅗ 굳이 고르지는 않지만 선물 들어오면 맛있어서 나름 아껴 먹어요 ㅋㅋㅋ

  • 43. ~~
    '14.9.7 1:25 PM (58.140.xxx.162)

    끓는 물에서
    기름 외에 첨가물도 빠질까요?
    저도 그렇게 해 볼까봐요. 동생이 너무 좋아하는데 전자렌지에만 데워도 기름이 흥건하고 그게 식어 허옇게 굳은 거 보면 너무 찜찜해서리..

  • 44. 수아
    '14.9.7 1:49 PM (124.51.xxx.54)

    비루한 자취생인데 안먹어서 누구라도 주고싶다는 분들 저에게 던져주세요... 흑흑

  • 45. ....
    '14.9.7 3:31 PM (110.70.xxx.174)

    약칫솔샴푸
    스팸
    참치캔

    이런거는 명절 핑계대고 재고 너무 팔아치우는 느낌이에요
    몸에도 안좋은거 그냥 가격대 때문에 사서 주는거같은데
    받는 입장에선 참 싫어요

    동네에 고양이들 모아서 하나씩 뜯어주는데
    남편은 그 아까운걸 고양이 준다고 ㅡㅡ;;
    스팸은 끓는 물에 데쳐서 염도 낮춰 줍니다
    참치도

  • 46. 스팸
    '14.9.7 6:36 PM (121.181.xxx.203)

    약간 비위상한다고 해야되나........
    맛이 특이해요..
    그냥 일반햄은 먹는편인데
    스팸은 유난히 독특한 향과 맛이나서...

  • 47. ....
    '14.9.7 7:08 PM (112.155.xxx.72)

    스팸은 돼지 고기에서 먹을 만한 부위 떼어서 가공하고
    남은 찌끄러기 고기들을,
    말하자면 돼지 뇌 같은 걸
    인공첨가물로 맛내고 굳혀서
    만든 깡통고기입니다.
    몇년전에 스팸 공장 기사를 읽었는데
    거기서 일하던 공장 노동자들이 병나고 그러더라고 하더라구요.
    암튼 최저질 음식인데 어떻게 한국에서는 명절 선물용이 되었는지
    놀라와요.

  • 48.
    '14.9.7 8:58 PM (49.1.xxx.159)

    네 안먹어요
    불량식품이니까요
    젤싫어요
    그냄새 색소
    고기도백프로수입품

  • 49. 구름에낀양
    '14.9.7 9:00 PM (175.210.xxx.127)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옛날엔 스팸이 잴 맛있었거든요. 런천** 이런건 냄새나구..

    근데 요즘엔 오히려 스팸이 냄새나서 못먹겠더라구요..

    제가 입맛이 변한건지 ..모르겠어요..ㅋㅋ

  • 50. 돼지냄새
    '14.9.7 9:54 PM (14.34.xxx.58)

    너무 많이 나요.
    우리집에서는 저 없을때 먹는걸로 합의봤어요.
    스팸과 삼겹살
    냄새가 비슷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633 코스트코 구매대행 말인데요 4 너무하네 2014/09/06 2,246
414632 가스 검침원 일이 어떤가요? 1 직장맘 2014/09/06 1,918
414631 이 남자 저한테 화난 것 같아요 이유가 뭘까요? 12 cc 2014/09/06 3,701
414630 소리내서 화내는거 정말 몸에 안좋네요. 2 ㅎㅎㅎ 2014/09/06 2,213
414629 배추 절이고 물 뺀뒤 내일 담그면 안되나요? 6 지금 김치 .. 2014/09/06 1,363
414628 진진바라 라는 한식당 맛이 어떤가요? 14 가족식사 2014/09/06 3,562
414627 동네에 인기있는 엄마 76 음.. 2014/09/06 18,980
414626 요즘 진짜 미분양 막 줄어드나요? 2014/09/06 647
414625 세월호2-44) 실종자님들이 추석연휴에 꼭! 돌아와주세요. 14 bluebe.. 2014/09/06 503
414624 드라마 마마에서 저 젊은 남자 7 나쵸 2014/09/06 2,053
414623 악어의 눈물 1 파파이스 2014/09/06 1,079
414622 무쇠 길들이기 힘드네요 8 0행복한엄마.. 2014/09/06 2,170
414621 문재인 의원님 의정활동 3관왕 하셨어요.^^ (국민TV) 14 이건 아닌듯.. 2014/09/06 2,177
414620 생리기간, 피곤하고 자꾸 입안이 헐어요 1 피곤 2014/09/06 1,314
414619 외국 영어노래인데 가스펠같아요.. 계이름으로 제목 맞혀주실분.... 2 ... 2014/09/06 724
414618 스팸 안 먹는 분 계신가요? 49 선물로 들어.. 2014/09/06 13,344
414617 39살 미혼인데요.. 언니가 더난리에요 9 ㅇㅇ 2014/09/06 5,480
414616 주부님들~파 오래 보관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7 그네 하야!.. 2014/09/06 2,126
414615 영화 관상 대사 중에 1 보셨나요 2014/09/06 2,268
414614 냉동 동그랑땡 녹여야 하나요? 10 동그랑땡 2014/09/06 4,821
414613 살빼야 되는데 가마로 닭강정 먹고 싶어요 ㅜㄴ 3 ㅠ ㅠ 2014/09/06 1,720
414612 종아리가 오후엔 붓고, 땡땡한거도 하지정맥류 인가요 4 다리 2014/09/06 3,396
414611 자녀분들 다 키우신 선배님들께 여쭤요. 9 .. 2014/09/06 2,252
414610 아래 글(술판에 쓰레기...) 패스요~~내용여기 있어요. 5 패스 2014/09/06 806
414609 술판에 쓰레기난장판 진보좌파, 휴지한장 없는 광화문 일베. 2 집회뒷모습 2014/09/0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