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치킨, 고깃집, 쌈밥, 샤브샤브, 스시, 빕스 등등...
진상 논란 불거지면 댓글 만선 되는데
댓글마다 몇번씩 빵빵빵빵
고기 먹을 때는 쌈이 어떻고 상추가 어떻고 먹을 때 과정이 이러이러한데...
막 이런 내용들 읽다보면
논란의 본질보다는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나는 식타미스트인가요;;
아래 빵집 숙제 댓글 보며
이따 오후에 빵 사와야겠다고 작심중;;;
지난 번 세신 논란(진상은 아니고) 때는 읽으면서 몸이 간질간질 ㅎㅎㅎㅎㅎㅎㅎ
빵집, 치킨, 고깃집, 쌈밥, 샤브샤브, 스시, 빕스 등등...
진상 논란 불거지면 댓글 만선 되는데
댓글마다 몇번씩 빵빵빵빵
고기 먹을 때는 쌈이 어떻고 상추가 어떻고 먹을 때 과정이 이러이러한데...
막 이런 내용들 읽다보면
논란의 본질보다는 그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나는 식타미스트인가요;;
아래 빵집 숙제 댓글 보며
이따 오후에 빵 사와야겠다고 작심중;;;
지난 번 세신 논란(진상은 아니고) 때는 읽으면서 몸이 간질간질 ㅎㅎㅎㅎㅎㅎㅎ
저랑은 반대시네요 ㅎㅎ
전 진상글 읽으면 그런곳에는 될 수있음 가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그런 진상들 만나면 손님입장에서도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내가 겪은 진상들이 떠오르면서 입맛이 뚝....
아 네
물론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식탐도 함께 오네요 ㅎㅎㅎㅎ
저런글 읽으면 자영업자는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싶어요
내 애는 나만 이쁜거고
내 숙제는 나 혼자지만 전교생중 10%만 몰려와도 그 아저씨는 어떨지...
애 키우고나면 남의 애 떠드는 소리도 거슬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