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가 이성친구가 있고 여행을 간다면

aa 조회수 : 3,788
작성일 : 2014-09-05 23:00:10

20살 넘어서 여행가는거야 뭐

근데 여친이나 남친이랑 간다는거

대부분 부모님께는 비밀로 할거 같습니다만

만약 여행간다고 하면

난리나나요?

요즘 부모들은 쿨할거 같아서

잘 피하기만 하고 오라고 할것도 같고..

 

전 안 트인 사람이라 그런지

절대 안된다고 할거 같습니다만

 

또 한편으로 한참 아름답고 젊을때

가장 빛나는 시기에

억누르고 살라고만 하는것도 참...

 

자녀의 이성관계는 보통 어디까지

용인하시나요?

아들은 좀 관대할거 같고

딸은 보수적일거 같은데

 

 

IP : 210.220.xxx.1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5 11:02 PM (121.181.xxx.223)

    저는 가라고 할것 같아요..제가 이래저래 아무것도 못해보고 늙어버리니 인생 별것있나 순간순간 행복할 수 있는 선택 하는것도 괜찮다 싶어서...

  • 2. 케바케
    '14.9.5 11:04 PM (183.96.xxx.230)

    사람마다 다르죠.
    양가에서 아무말 안 하기도 하고
    여자집에서 쿨한데 남자집에서 오히려 정색하는 경우도 있던데요.
    예전 같지 않아서 많이들가고, 가는 거에 비교적 관대한 것 같긴 해요.

  • 3. 근데
    '14.9.5 11:05 PM (210.220.xxx.113)

    가면 다 하..하는건가요? 안하고 진짜 여행만 하기도 하지 않는지...

  • 4. ...
    '14.9.5 11:06 PM (112.155.xxx.92)

    가지 말라고해도 어차피 다 속이고 가는 거 뭐 굳이 가라고 장려할 것 까진 없고 눈치껏 용인해주면 되죠.
    근데 자기 자식 피임교육 제대로 할 수 있을만한 지식을 가진 부모들이 아직 우리나라엔 많이 없는 것 같은데요. 그냥 콘돔만 던져주면 자기가 쿨한줄 착각하는 부모가 많지. 혼전임신이 흔해진것만봐도 뭐 말 다했죠.

  • 5.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14.9.5 11:08 PM (125.181.xxx.174)

    그런 사람 있으니 우리도 그럴수 있어 마인드로 여행 갔다가는 상대방 맘상하게 돌아올수 있겠죠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라 님이 가는 사람이 어떤 마음이냐에 따라 다르죠
    그건 여기서 알려주기가 거의 불가능
    파트너랑 여행 떠나게 되면 그사람 의향을 물어봐야 파악이 가능
    세상 100% 다 한다 그런건 없어요 ..

  • 6.
    '14.9.5 11:42 PM (112.150.xxx.41)

    저는 반대요.

  • 7. 아..
    '14.9.5 11:55 PM (211.213.xxx.7)

    근데 윗분 댓글보니..죄송하지만 왜케 웃긴가요? 따라간다니... 괜히 몰래 미행하는거 연상되면서 ㅎㅎㅎ

  • 8. 브낰
    '14.9.6 12:27 AM (24.209.xxx.75)

    따라...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뜩해......

  • 9. 따라간다니...헉;;
    '14.9.6 12:45 AM (203.247.xxx.20)

    쥐락펴락님 빵터졌어요... ㅋㅋㅋ 따라간다니...

  • 10. 괴리
    '14.9.6 1:21 AM (1.233.xxx.187)

    예나 지금이나 실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당사자들만 알겠죠.
    그러나 여전히 인터넷에서는 쿨하게 말하지만, 현실은 좀 다른거 같아요.
    혈기왕성할때는 천연기념물이니, 뭐니 하지만
    막상 결혼할때되면 이런얘기자체가 실례가 되고 민감해지는게 아이러니죠~

  • 11. 만약에 사고나면 세월호처럼
    '14.9.6 2:27 AM (175.195.xxx.86)

    인천에서 세월호 타고 가다 사고 나서 수장된다면 어찌 될까요? 교통사고라고 진상규명도 안해주고 외면하면서 시간을 끈다면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 안된다고 할랍니다. 믿질못하겠다는,

  • 12. ..
    '14.9.6 2:28 AM (58.235.xxx.245)

    신동엽이 유명한 말을 했죠. 어머님들이 걱정하는 일은 대낮에도 일어날 수 있다.. 통금이 9시라도 혼전임신 할 애들은 하고, 연애 담쌓고 사는 애들은 혼자 자취해도 주말내도록 방에 갇혀 지냅니다. 처녀성 잃을까 걱정돼서 통금 정하고 놀러못가게한다고하면 요즘 애들 다 웃어요.

  • 13. **
    '14.9.6 4:57 AM (27.1.xxx.189)

    제가 어른을 모시고 살다보니 10년정도 남편이랑 모텔을 자주 애용했어요^^;;
    제가 살던 동네에서 멀지않은곳에 먹자골목안쪽에 모텔가가 형성되어있다보니 많은 모텔을 가보았는데요..참 많이 달라졌구나 하며 느끼는 부분이 모텔 이용객이 대학생이 정말 많더라구요. 복장보면 대충 감이 오는데 어린학생이 많더라구요. 물론 위치가 도심 한가운데고 지하철역이 가까우니 불륜남녀보다는 연인관계가 더 많을수밖에 없지만..물론 한밤 보다는 낮에 이용한적도 많아 젋은 청춘남녀를 더 많이 마주쳤을수도 있지만...여행이 아니라 낮에도 할짓 다 하고 다니는 아이들이 많다는거 직접 봤기에..그저 딸아이가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라기를 바라고 그리 교육해야겠다 싶습니다.

  • 14. 요샌
    '14.9.6 11:19 AM (180.70.xxx.140)

    다 가는듯요. 딸아이 부모면 안된다니 딸아이선에서 여자칭구들끼리간다고 거짓말. 아들아이 부모는 알아도 조심해라선에서 끝나는듯요. 전 아들. 딸 다있는데 어쩔지. 알고도 속을듯요.

  • 15. 저는
    '14.9.6 11:37 AM (112.160.xxx.69)

    대학때 남자친구랑 여행 많이 갔었는데 안했어요 ㅎ 키스나 포옹정도? 그냥 임신이 무서워서 둘다요 ㅋㅋ 지금 다른 남자랑 잘 살고 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665 조립컴퓨터 사양 좀 봐주세요~ 16 컴맹 2014/09/11 1,477
417664 혹시N3라고 아세요? 파르빈 2014/09/11 939
417663 신나라 키플링 세일하는거 하나 질렀네요^^ 7 .. 2014/09/11 2,742
417662 잘안지워지는 립스틱 추천요.. 립스틱 2014/09/11 1,941
417661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쓰는 김밥... 얼마가 적당할까요? 41 창업예정 2014/09/11 5,506
417660 근막통증에 대해 아시는 분 3 .... 2014/09/11 1,894
417659 먹어도 인체에 해롭지않은 주방세제 뭐가 있나요? 5 주부3단 2014/09/11 3,182
417658 사업이라는게 결국 주변 사람 돈 뜯어내는거 같아요 11 사업 2014/09/11 4,675
417657 철근도 없는 오래된 주택도 리모델링이 되나요? 9 .... 2014/09/11 2,157
417656 2012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이번엔 새정연 비대위원장? 3 이상돈 2014/09/11 1,232
417655 한약재 궁금해요. 열매 2014/09/11 1,179
417654 미용실 파마약 젤 싼거 그렇게 후진걸까요?? 2 그러지마라 2014/09/11 8,397
417653 갑자기 결혼한다고 청첩장 보낸다는친구.. 5 뭐지? 2014/09/11 3,403
417652 미국에 사는 친구를 찾고 싶은데... 3 보고싶다 2014/09/11 1,663
417651 동네 내과 혈액검사비용 비싼건가요? 3 궁금 2014/09/11 43,539
417650 입주위 거무튀튀한거 비타민씨로 해결될까요?? 3 .. 2014/09/11 2,135
417649 이혼시 아이들 친권과 양육권 문제... 4 웃자0 2014/09/11 2,904
417648 ssg닷컴 광고..ㅇㅂㅎ ㅎㅎㅈ .... 2014/09/11 1,826
417647 콜레스테롤수치 보는법 좀 알려주세요 9 고지혈증 초.. 2014/09/11 7,319
417646 영어문법질문 있어요~~~ 1 쪼아 2014/09/11 1,173
417645 여자 대통령에 남자 산부인과 주치의? 이래도 돼? 8 호박덩쿨 2014/09/11 3,662
417644 오후2시 라듸오 21 ranee 2014/09/11 4,095
417643 어떤 물을 먹어야 좋은건가요? 6 정수기고민 2014/09/11 1,863
417642 강아지가 풀을 뜯어먹는건 왜그런걸까요? 6 ㅇㄹ 2014/09/11 2,507
417641 암웨이 수석다이아몬드 5 .. 2014/09/11 10,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