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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펑
어렵다 조회수 : 715
작성일 : 2014-09-05 17:48:40
IP : 118.35.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5 5:50 PM (223.33.xxx.92)그집ㅍ엄마한테 얘기해야죠
그리고 우리애가 그럴리 없다 그런식으로 나오면
같이 놀리지 마세요2. ㅇㅇ
'14.9.5 6:03 PM (118.35.xxx.9)엄마가 유해서 아이한테 크게 야단치지 않는 스타일이에요
엄마한테 혼나는 걸론 눈도 꿈쩍 안할 아이고..
유치원에서는 한 반인데 저 아이랑 놀지 마라 이런 가르기도 잘하는 아이라
그냥 유치원도 옮겨버릴까 너무 속상하네요
때리기 까지 하고 생글거리는 아이 이제 얼마나 더 우리 아이가 만만해 보일까요?
저희 아이는 또 그만큼 상처 받았을 테고..3. 같이 놀리지 마세요.
'14.9.5 7:16 PM (211.200.xxx.66)얘기 하셔도 놀리지 마셔야 되요. 이미 휘둘린다면서요.
자기 아이 단점 얘기하면 결국 감정 상해요. 최악은 그애가 안 때렸다고 하는 거구요.
얘기하고 멀어지거나 자연스레 스케쥴바꿔서 멀어지거나.4. 샤
'14.9.5 9:07 PM (112.150.xxx.41)일단 상대방 엄마한테 얘기하면 사이는 멀어져요. 그냥 피하구 가끔씩 놀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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