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올림+ 모금계좌안내] 82 명절밥상이 광화문에 차려집니다.

[불굴]

생전 처음으로 휴가같은 명절에  이게 왠 횡재냐 싶어 좋아하다가...

그저  광화문에 나가 스쳐가듯...

명절 날  송편 한 근, 과일 몇 개라도 들고  찾아야겠다 맘먹고 있었는데, 

(귀신도 엎드려 절하고 갈) 유지니맘님께서 명절 밥상 먹거리 한 판 정보를 올려주셨습니다.

팔자에 없는 명절휴가....라고 알고 기쁘게 참여합니다.  

여러분들이 십시일반 보태주신 명절 밥상~ 무심한듯이라도...들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66529&page=1&searchType=sear...

모금계좌 안내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cn=&num=1863884&page=1

[오홍홍]

지방사는 저도 광화문가서 돕고 싶은데..
마음을 보냅니다.
계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민아빠 잘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어쩜 이런 생각을 다...대단하고 감사합니다.

[돈나무]

저도 지방이라 마음은 올라가서 돕고싶지만,
모금계좌에 마음을 보탭니다.

[../..]

햐~~!!

이리 저리 길을 내 봅니다. !

[송이]

감사합니다.

저도 지방이라 가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보탤게요.

[보냈어요.]

더 많이 많이 보내고 싶었습니다. 마음을 더욱 듬뿍 보탭니다.

[...]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세요.
방금 보냈습니다.

[..]

약소해서 죄송해요.
조금이라도 따뜻한 추석이됐음 바람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라도 성의를 ㅋㅋ]

다른 방법으로도 성의표현은 된답니다ㅡ
계좌번호있네요 ~~~

저도 지방사는 배.운.뇨.자. ㅡ 쫴매 보냅니다ㅡ
모두 형편껏 하믄되지
작다고 타박할사람 여기 아무도 엄다요~~~~

[홧팅!!]

저도 몸이 못 가니 다른 방법으로라도 성의표시 할께요

[세월호특별법제정]

작은마음뿐이라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방금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