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아파트 인데요..
하나는 이사왔을 때부터 수압이 너무 약했구요 (안내려가요) 진짜 운좋으면 내려가고
대부분 물 부어줘야 함...
근데 귀찮아서인지 돈들어서인지 그냥 내버려두고 여태껏 사용(4년째)
하나는 산지 3년정도 됐을때
물이 채워지는 소리라 해야하나.. 그게 아주 길어졌어요. 계속 새는 소리가 나는건 아니고
한 5분 정도 소리나고 멈춰요.
이거 관리소에 말하면 해주나요?
아니면 업자를 불러야 하는지?
비용은 저희 부담인거죠?
전세 아파트 인데요..
하나는 이사왔을 때부터 수압이 너무 약했구요 (안내려가요) 진짜 운좋으면 내려가고
대부분 물 부어줘야 함...
근데 귀찮아서인지 돈들어서인지 그냥 내버려두고 여태껏 사용(4년째)
하나는 산지 3년정도 됐을때
물이 채워지는 소리라 해야하나.. 그게 아주 길어졌어요. 계속 새는 소리가 나는건 아니고
한 5분 정도 소리나고 멈춰요.
이거 관리소에 말하면 해주나요?
아니면 업자를 불러야 하는지?
비용은 저희 부담인거죠?
뒤에 수압 조절하는건 늦춰 보셨나요? 그걸 일단 좀 확 틀어 줘 보세요.
수압 조절하는게 있나요? 4년동안 뭐한거지 ㅠㅠ
아이 없고 남편이랑 둘이 맞벌이하느라, 집에 잘 없긴 하는데
해도해도 너무 하긴 했네요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