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런적 있어서..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기사 아저씨와의 대화 ㅎㅎ
퍼왔어요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4-09-04 17:31:48
IP : 124.199.xxx.19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4 5:52 PM (210.115.xxx.220)ㅋㅋ 퇴근무렵에 빵 터졌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듯ㅎ
2. ㅋㅋㅋ
'14.9.4 5:57 PM (115.140.xxx.74)전 아들이 통화하는줄모르고 따박따박 대답한적있어요 ㅎㅎ
3. ...
'14.9.4 5:57 PM (211.207.xxx.111)흠..저는 홍콩 공항에서 택시 탔는데 영어로 호텔 이름 말하니 끄덕끄덕하고선 출발했는데 곧 홍콩말로 빨르게 말을 붙여 오는거예요.. 쏴리 아이캔트언더스탠드하고 얼굴 을 내미는데 이어폰 꽂고 대화중.. 진땀 ;;ㅋㅋ
4. ㅜㅜ
'14.9.4 6:07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뿜었네요..ㅡ.ㅡ
5. 퍼왔어요
'14.9.4 6:29 PM (124.199.xxx.193)링크는 남자끼리 대화인듯한데 저는..40대 아줌마..ㅠㅠ
한참 목적지에 가는중에 기사님이 조용한 침묵을 깨고 식사했어요? 하시길래
좀 망설이다가 네. 드셨어요? 했더니 ...목이 꺾이도록 뒤를 돌아다보는데 이어폰줄이 귀에...ㅠㅠ
누군가와 통화를 시작하신거였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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