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아이 둘 키우다 보니 키랑 건강 신경쓰지 않을 수 없네요
신경쓴다고 쓰는데도 철마다 병원 다니고 키는 또래 아이들보다 서너 센치미터는 작은 우리 아이들
엄마의 정성 부족인가봐요
그래도 365일 중 300일은 멸치반찬 꼬박 올리고 한두마리라도 먹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집은 어떤 비법 있으신지 좀 알려주세요~~~
초등 아이 둘 키우다 보니 키랑 건강 신경쓰지 않을 수 없네요
신경쓴다고 쓰는데도 철마다 병원 다니고 키는 또래 아이들보다 서너 센치미터는 작은 우리 아이들
엄마의 정성 부족인가봐요
그래도 365일 중 300일은 멸치반찬 꼬박 올리고 한두마리라도 먹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집은 어떤 비법 있으신지 좀 알려주세요~~~
잠잘 때 건드리지 않기... 기분좋게 깨우기
필요할 때마다 한약먹이기
고기, 과일 먹이고 탄산음료 주기 않기
일찍 재우기...이건 잘 안되서 밤마다 전쟁입니다
여름방학에 줄넘기와 일찍자기 고기매일 거의먹기로 초6학년남아인데5cm 정도큰거같아요
스트레스 안주게 노력하기
먹고싶다는거 인스턴트든 뭐든 사주기
수영 하고 싶다면 보내기
10시에는 자게 하기
딸아이가 어려서 많이 작았어요
매일 밤 잠깐이라도 무릎과 발목 관절있는곳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주물러 주었습니다.
그 영향인지 다리가 아주 기네요^^
170 되었네요
다리 주물러주기 구체적인 방법 알수 있을까요?
저도 해주려고 하는데 애들이 간지럽다고 난리 ㅎㅎ
다리 전체 말고 무릎과 발목쪽만 해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