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액젓..
한병있는데...
개봉하고 몇번썼는데.. 그뒤론 냉장고에 고이 모셔놨어요..
한 3년가까이 그러고 있었떤거같네요..
냄새맡아보니..
원래 멸치액젓이 비려서인지
상한건지 먼지 잘몰겠는데..
이상없을까요?
친정엄마는 그런건 안상한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왠지 의심스럽네요..ㅠ
멸치액젓..
한병있는데...
개봉하고 몇번썼는데.. 그뒤론 냉장고에 고이 모셔놨어요..
한 3년가까이 그러고 있었떤거같네요..
냄새맡아보니..
원래 멸치액젓이 비려서인지
상한건지 먼지 잘몰겠는데..
이상없을까요?
친정엄마는 그런건 안상한다고 하시는데..
그래도 왠지 의심스럽네요..ㅠ
염도가 높고 냉장고에 뒀으면 안 상했을거에요.
그냥 상온에서 쓴지 1년 되어가는데요. 이게 과연 썩을수있을까? 싶어요. 간장보다 염도가 더 높은듯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