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도 빨레, 건조, 청소 다 기계가 해주는데다
그마저도 귀찮다면 대신해주는 사람을 구하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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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가사일 해 줄 사람이 없으면 결혼하는 거냐?
이 웃기는 글을 두 번이나 봤는데도 그 뉘앙스가 아주 괘씸하다.
그리고 이 시대에 무슨 놈의 "농경사회" 씩이나 운운하며 자식 필요없다, 소리를 하나?
당최 뭔소리를 끄적인 건지 욕 나온다.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 무식한 건 요즘 시대엔 "죄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