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상대방 깍아내릴려고 막 하는 말들도
다 그게 사실이라고 새 ㅇ각하고
남이 그런 나쁜 의도가 있을거라고 생각못하고...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거죠
이런 사람이 소시오패스한테 걸린거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간이라도 빼줄듯이 하잖아요
거기에 속아서
아주 착한애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나중에는 본색을 드러내는 거죠
그런데도 계속 그 본색보다는
처음이미지를 믿고
착한애인데 라면서 계속 속는거에요
그러니 아무리 당해도 못 벗어나는거죠
자기만 피폐해지고요
도대체 이런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어디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너무 순진
너무 순수
이거는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