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CCTV 처음부터 은폐하려던 정황

[조작국가]

세월호 CCTV 촬영과 녹화 장치는 간략하게 다음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64 개의 카메라(동영상을 찍기만 함) 

DVR(동영상을 모두 녹화하는 장치 : 여기에 하드드라이브가 있음. 데스크톱이든 노트북이든 PC 컴퓨터의 형태로 대개 있음. 여기의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간과 간격, 해상도, 녹화 등등을 다양하게 명령하는 기능이 있음. CCTV 전용 컴퓨터라고 생각하면 간단함) 

모니터

그 중에 이번에 DVR (Digital Video Recorder) 라는 녹화전용 컴퓨터가 발견된 거에요. 근데 그 발견도 검찰이나 수사본부에서 한 것이 아니고 잠수부들이 뭔지 몰라서 마대자루에 담아서 바지선 구석에 쳐박아 놓은 것을 유가족측 변호사가 발견해서 복원, 증거보전 조치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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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와중에 '세월호 CCTV가 꺼진 시각'과 이를 저장하는 'DVR(영상저장장치) PC의 꺼진 시각'이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CCTV가 꺼진 이유는 정전이 아니다"는 주장이 진실에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

가족대책위에 따르면 세월호의 경우 DVR PC가 CCTV 영상을 저장·제어하는데 DVR PC의 활동로그 파일이 4월 16일 오전 8시 33분 38초를 끝으로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다. 이는 곧바로 DVR PC의 전원이 꺼졌음을 의미한다. 반면 세월호 CCTV는 DVR PC보다 3분 정도 빠른 오전 8시 30분 59초에 꺼진다. 만약 정전이 됐다면 CCTV와 DVR PC가 동시에 꺼지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앞서 22일 가족대책위는 "배가 아주 평온한 가운데 갑자기 CCTV가 일제히 꺼진" 것으로 밝혀져 (침수에 따른) 정전에 의해 CCTV가 꺼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한 바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두고 가족대책위 법률대리인인 배의철 변호사는 27일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인터뷰에서 "누군가 고의로 CCTV 작동을 멈춘 게 명확해졌다"며 "나아가 국정원과의 연관성도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원은 검찰이 손대기 어려우므로 독립적 수사권을 가진 진상조사위원회가 있어야 한다"며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배 변호사는 침몰한 세월호에서 건져올린 DVR PC의 존재 여부를 파악하고 실물보전 조치, 부식방지 조치, 증거보전 절차를 거쳐 CCTV가 복원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대한변호사협회 세월호 특위위원 자격으로 5월부터 현재까지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머무르고 있다."검경 합수부,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

배 변호사는 "신뢰할 수 없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거론하며 세월호 특별법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세월호 CCTV 시간으로 4월 16일 오전 8시 이전) 3등 기관사 이아무개씨가 기계실에서 무언가 하고 있는 장면이 CCTV에 담겼는데 이씨는 검찰 조사에서 '페인트칠을 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면서 "CCTV를 확인한 결과 (이씨의 진술은) 위증으로 보이는데 이는 곧 검경 합수부의 수사가 미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월호에서 건진 DVR PC를 복원한 것도 검경 합수부가 아니다"며 "가족대책위가 마대자루에 담겨 사고 현장의 바지선 구석에 있던 DVR PC를 가져다 법원의 증거보전절차를 거쳐 CCTV를 복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렇듯 검경 합수부를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7559

[조작국가]

언딘이 무조건 구조등 잠수를 죄다 맡아야 한다는 얼척없는 초기 명령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을 들키면 안되니까 그랬던거죠. 자신들의 전적인 통제하에 있는 언딘에 모든 작업을 맡겨야 한다고 누군가 생각했겠죠.

[설명필요]

"세월호 CCTV는 DVR PC보다 3분 정도 빠른 오전 8시 30분 59초에 꺼진다. 만약 정전이 됐다면 CCTV와 DVR PC가 동시에 꺼지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UPS때문에 컴퓨터 전원이 더 늦게 꺼질 수도 있습니다.

유피에스가 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링크:
http://www.tripplite.com/desktop-ups-system-350va-120v~BC350/

[조작국가]

애쓴다. UPS 는 노트북 밧데리라고 생각하면 돼. 근데 집에서 쓰는거.
평소에 전원 꼽아서 쓰다가 정전시 일시적으로 얼마간은 밧데리로 쓸 수 있는거.

근데 UPS 가 작동했으면 완전침몰로 정전이 된 후에도 DVR 은 작동해야지 DVR 이 먼저 꺼지냐? 바보냐?

정전될 것을 미리 알고 스스로 전원을 먼저 꺼주는게 UPS 냐? 이거 완전 또라이같네.

그리고 전원을 누군가 끈거하고 정전시 파워 나가는 건 윈도우 전원작동 로그파일에서 다르게 기록된다.

너네들 딱걸린거야 ㅋㅋㅋㅋ

[조작국가]

또 DVR PC에는 녹화영상뿐만 아니라 다른 폴더들도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복원한 건 CCTV 영상이기 때문에 DVR PC의 추가적인 복구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PC의 전원플러그를 강제로 뽑은 경우와 전원스위치로 끈 경우는 하드디스크에 남아 있는 기록이 다르다. 전자는 로그파일에 'LOSS'라고 기록되는 반면 후자는 'OFF'라고 기록된다.

[조작국가]

뒤가 구리니까 어떻게든 애들 풀어서 잘못된 스토리 풀어내고 일반인들에게 주입시키려고 발버둥 치는데
유민아빠 헛소문에는 조금 먹혀서 좋았냐???

DVR PC 라는게 별거 아냐. 누가 바보같이 DVR 따로 PC 따로 해놓냐? 돈이 두 배 이상 드는데...
사람들이 컴퓨터 살 때 하드디스크만 따로 밖으로 분리해서 설치하든?
DVR 은 저장장치 를 말하는 것이고 그건 DVR PC 라는 본체에 통합되어서 같이 있어요.
물리적으로 분리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시스템은 하나로 통합되어 있어야만 하는거란다.

[...]

http://news.jtbc.joins.com/html/248/NB10565248.html
"해경, 언딘에 독점적 권한 주려고 노력" 정황 드러나

[175.120.xxx.98]

참 인품 훌륭하시군요. 이러니까 외연 확장이 안되는 것인데.

서로 다른 기기들이 다른 유피에스에 연결되었거나, 어느건 유피에스 없이 전원에 연결되었으면 기기들의 전원이 꺼지는 시간은 얼마든지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인용한 오마이뉴스 기사의 부분은 논거가 부족한 주장이니 보강을 하라는 것입니다.

175.120.xxx.98님께서 제 댓글을 보시고나서 흥분하며 반말하고 욕설뿜으며 쓰신 댓글들은 논거를 보충하는 댓글이 전혀 아니네요. 어쩜 이렇게 멍청하실 수가 있는지.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무뇌아 같이 흥분만 하세요. 그럼 님은 사실상 민주세력의 적입니다. 외연확장을 방해하니까요. 외연확장이 뭔지는 이해 하실런지.

[175.120.xxx.98]

제가 지적한 오마이 기사의 부분에서는

1. CCTV
2. DVR PC

이 두 개의 전원 꺼진 시간을 논하고 있습니다.

175.120.xxx.98님께서 이런 헛소리

"DVR PC 라는게 별거 아냐. 누가 바보같이 DVR 따로 PC 따로 해놓냐?"

하시니까, 175.120.xxx.98이란 인간은 멍청해도 보통 멍청한 게 아니라는 점이 인증되네요.

175.120.xxx.98같은 분은 찌그러져 있는 게 세월호 유족을 돕는 길입니다.

[.....]

덧글로 이럴게 아니라 얼른 수사를 제대로해서 결과를 좀 알려주세요.

[129.63…]

언능 학교가세요.
여기서 ㅈㄹ하지말고,
정 심심하면 롤이나 하든가?
모든게 의혹투성이인데,
국가에서 자발적으로 검증한게 한개라도 있니?
에혀…팩트는 조작…
ㅇㅋ?

[조작국가]

얼척없는 멍충이에게 최대한 자제하고 쓴 말투가 그거다. 모르면 낑기지 말고 짜져있기 바란다.

본문에도 설명했는데
CCTV 는 그냥 하나의 시스템인거야. 스마트폰 보다도 덜 복잡해.
그냥 신형 노트북 이라고 생각하면 돼.
노트북에 카메라 요즘 다 달려있잖아. 그 카메라를 편의상 곳곳에 64 개를 설치한거야.
노트북에 하드디스크 있지? 그게 여기서 말하는 DVR 이야.
DVR PC 라는 건 노트북을 통째로 통칭해서 말하는 거야.

요즘 CCTV 는 카메라 - 저장장치 - 조작부 이렇게 되어있어. 간단하지?
노트북 같은 컴에다가 카메라 달고 동영상 저장하고 그걸 저장하면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 하나 깔아놓은 거야.

[조작국가]

그 프로그램은 곳곳의 카메라 화상을 한꺼번에 볼 수도 있고 하나씩 볼 수도 있고 구역별로 볼 수도 있고 시간을 지정해서 볼 수도 있고 저장시간을 설정할 수도 있고 심지어는 해상도 지정도 가능해. 물론 프로그램의 시작과 종료도 가능하지. 그냥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거야. 워드같은거.

그러니까 CCTV 가 꺼졌다는 거는 그 프로그램을 껐다는거야. 워드 종료할 때 엑스표 클릭하거나 우클릭 종료 하잖아. 그랬다는 거지. 그러니까 컴의 전원은 아직 켜있는 상태로 프로그램 종료를 먼저 했다고 로그기록이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대잖아.

제발 모르면 낑기지 말고 잘 들어. 그리고 반성해라. 입에 풀칠하는 방편이 알바질 밖에 없는 무지랭이야.

[조작국가]

◇ 정관용> 원래 사실 중요 증거자료니까 다른 사람들 손 못 대게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배의철> 검경합수부에 저희가 실물보전 조치하고 부식방지 조치를 요청을 했는데요. 그것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고요. 이런 일련의 과정을 볼 때 검경합수부가 DVR을 압수하는 것을 저희는 전혀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일 법원에 곧바로 긴급 증거보전 신청을 했고요. 재판부도 이 중요성과 긴급성에 동의해서 이례적으로 신청 당일인 24일 저녁 7시 30분에 곧바로 목포 부두 현장으로 찾아갔습니다.

◇ 정관용> 법원 측에서?

◆ 배의철>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증거보전기를 목포 부두 현장에서 열고, 복원명령을 내려서 DVR 복원이 시작되게 된 겁니다.

◇ 정관용> 아! 원래는 정상적 절차라면 검경합수부가 제일 먼저 이것을 확보해서 부식방지 하고 중요 증거로 본인들이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게 맞죠?

◆ 배의철>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그런데 그 조치를 안 하니까 변호인들이 나서서 이거를 법원에 맡겨야 되겠다 해서 법원에 맡겼다, 이 말씀이군요?

◆ 배의철> 네, 그렇습니다.

[조작국가]

◆ 배의철> 증거보전 당일에는 시간적인 한계로 인해서 많은 영상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CCTV가 종료된 8시 30분을 기반으로 해서 1시간 정도 전의 영상부터 확인을 했고요.

◇ 정관용> 네.

◆ 배의철> 그 CCTV에는 곳곳에서 승객들이 일상 활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 정관용> 네. 방금 8시 30분에 CCTV가 정지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 배의철>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이게 참 중요한 대목인데 배가 침몰하기 시작한 게 언제죠?

◆ 배의철> 해수부가 발표한 변침 시간은 8시 49분입니다.

◇ 정관용> 49분?

◆ 배의철> 네.

◇ 정관용> 그러면 8시 30분은 정상 운항 중이었다, 이 말입니까?

◆ 배의철> 네, 그렇습니다. 특별히 이상적인 징후를 발견한다거나 혹은 사고를 인지하고 당황한다거나 이런 모습이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 정관용> 그런데 왜 꺼졌죠?

◆ 배의철> 그런 점이 저희도 의문입니다. CCTV가 동시에 꺼진 시간이 8시 30분 59초인데요. 생존 학생들 증언을 통해서 그 시간에 정전이 없었다는 점이 재차 확인이 됐습니다. 정전이 없었다면 그 시간에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CCTV를 껐거나 컴퓨터의 전원장치를 차단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저희는 DVR 하드디스크에서 8시 33분 38초에 마지막으로 기록된 활동 로그파일을 발견했습니다.

◇ 정관용> 활동 로그파일이라는 게 뭡니까?

◆ 배의철> 마지막으로 컴퓨터가 활동된 것을 로그파일로 기록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DVR은 PC 체제에 기반한 것이고요. PC 체제에서 CCTV 프로그램으로 작동을 하는 겁니다. 즉 DVR PC는 8시 33분 38초까지 동작을 했다는 거고요. 그 DVR PC가 작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누군가가 CCTV의 작동 프로그램을 의도적으로 8시 30분 59초경에 중단시켰다는 결론이 내려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 정관용> 그 후에 한 3분가량은 그러니까 아무런 영상도 녹화되지는 않았지만 PC는 계속 작동하고 있었다, 그거군요?

◆ 배의철> 네, 그렇습니다.

◇ 정관용> 그리고 PC도 누군가 끈 것 아닙니까? 33분 38초도 사고와는 무관한 시간 아닌가요?

◆ 배의철> 네, 맞습니다. 8시 33분 38초 이후에 PC 전원이 차단된 걸로 보고 있고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도 누가 CCTV를 고의로 차단시켰는지 그다음에 DVR PC는 과연 누가 차단하고 왜 꺼졌는지 이런 의혹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할 필요가 추가적으로 제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작국가]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829060307782

[상식적으로..]

CCTV(카메라)전원과 DVR(영상저장)의 전원을, 각각 다른곳에 연결할 이유가 없죠.
CCTV와 DVR은 같이 연결된 시스템이니까.
동일한 UPS에 연결되어 있다고 봐야죠.

[조작국가]

네. 위에님.
CCTV 카메라는 전원이 따로 없구요, 컴으로 연결되는 케이블에서 전원을 공급받습니다. 그러니까 USB 처럼 데이터와 전기를 동시에 주고받는 시스템이에요.
카메라를 끄는 방법은
1. 모든 전원을 끈다
2. 프로그램을 끈다
3. 정전이다.
이것 밖에는 방법이 없어요.

그 중에 정전은 아니구요, 프로그램을 먼저 끄고 몇 분 뒤에 컴을 나중에 누군가가 껐다는게 드러났잖아요.

[조작국가]

그리고 UPS 는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들이댄 모양인데요.

그냥 데스크톱 컴의 밧데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갑작스런 정전이 오면 컴 작업하던 파일이 그냥 날아갈 수 있잖아요.
노트북은 밧데리가 대개 있으니 파일은 저장할 시간은 충분한데 데톱은 그게 없으니까
파일 날아가지 말고 저장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 밧데리 하나 추가하는 게 UPS 입니다.
Uninterrupted Power supply 이게 UPS 의 풀네임입니다. 전기 안정공급장치.

[조작국가]

이 부분을 검찰이 손댈 수가 없어요. 모모 기관과 청와대가 날아갈 판인데 검찰이 하겠습니까?

그래서 수사권 기소권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정부는 그걸 죽어도 못주겠다는 거에요.

[.....]

이래서 박근혜정부가 그렇게도 필사적으로 수사권을 안주려고
하는군요
더러운 집단입니다.
세월호로 무슨짓을 하고 있었던걸까요?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보여준 cia 처럼 비자금조성이라도
하던 배 였을까요?
아무튼,이러니
수사권 없이는 절대 밝힐 수 없겠습니다

[박근혜네 씹X들은 죽여버려야 하는데요]

씨씨티비로 구글 검색하니까, 씨씨티비 전원 공급 장치가 자체 전원플러그가 있는데요. 씨씨티비 하나에 전원 공급하는 자체 전원플러그 달린 것도 있고, 씨씨티비 여러개에 전원공급하는 자체 전원플러그 달린 것도 있고.

위에 댓글님은 아마 BNC케이블로 영상신호와 직류 전기 에너지를 모두 보낸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맞나요?

그런데 USB경우에는요, 컴터에서 유이스비 기기로 신호와 전원 둘다 보내는 것도 가능한데요,

그와 달리 유에스비 파워를 공급하는 외장형 기기를 별도로 연결해서 컴터에게는 전원공급 부담을 줄여주는 것 역시 가능해요.

저는 새누리 씹X 박근혜정권 개X 생각에 막 흥분하고 있는데요,

흥분 안하시는 전문가들이 사실관계는 정리를 해 주세요.

[박근혜네 씹X들은 죽여버려야 하는데요]

제 질문이 불명확했네요. BNC는 구글 검색하다가 많이 본 거라 썼는데, 사실 BNC는 커넥터 종류고, 케이블은 동축 케이블이 되겠네요..

[박근혜네 씹X들은 죽여버려야 하는데요]

인터넷 보면 조작국감님말씀과 다른 (DVR PC에서 전원공급을 받지 않고 별도의 전원부가 있는) 것들이 좌르르 나오는데 아무거나 하나 찝어서 링크 올립니다

http://www.cctvtech.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463

https://lh4.googleusercontent.com/-Ag7rMg6AXN0/VAFoN4z8NDI/AAAAAAAABDo/LbYwG7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