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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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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선생님 계시면 여기 좀 봐주세요!!!

해리 조회수 : 961
작성일 : 2014-08-28 16:57:21

간단히 쓸게요.

 

어머니가 평생 약골이다가 갱년기 접어들면서 근 10여년간을 아파서 고생하셨어요.

일단 보이는 증상만으로는

척추관협착증, 목디스크, 회전근계파열, 하지정맥류, 고막 한쪽 없음, 어지럼증, 소화불량.

게다가 무슨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고 아픈 곳의 통증을 좀 많이 호소하셨어요.

얼마 전 종합병원에 가서 전체적으로 검사를 해보니

 

부신호르몬 거의 없음.

통증조절 호르몬 거의 없음.

탄수화물, 지방 소화효소 거의 안 나옴.

활성산소 높음.

섬유근통증후군.

몸에 없는 영양소가 너무 많음.

 

이런 결과가 나왔고,

너무 늦게 왔다고, 살다 이렇게 안 좋은데가 많은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하시더래요.

완벽하게 치료는 못하지만 한 가지씩 천천히 해보자고 해서 아마 주사 치료를 하는것 같은데

저희 어머니도 너무 아픈데가 많으니 다 기억을 못하시더라구요.

 

병원에서는 뭐가 먹고 싶으면 살코기 위주로 고기나 먹으라고 했다는데

이런 분은 도대체 뭘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기초체력이 너무 없어서 운동도 금지예요.

평생 약한 몸으로 가족 위해 희생하셨는데

너무 답답하고 속상하네요.

 

IP : 116.34.xxx.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8 8:05 PM (203.229.xxx.62)

    다음번 진료 받을때 같이 모시고 가서 의사에게 물어 보세요.
    살코기, 우유, 생선 다 고루 고루 드시고 전해질 수치도 맞춰 드리세요.
    운동은 못 하셔도 걷기 하루 3번 100미터라도 걷게 하셔요.
    아주 안 움직이시면 나중엔 화장실도 못 가세요.
    증상에 따라 해당되는 과 별로 치료를 받으시면 좋아 지실거예요.
    그리고 집에 벽에 붙은 바가 없으시면 식탁이나 싱크대 붙잡고 똑마로 서서
    처음엔 10분 정도씩 하다가 하실만 하면 조금씩 시간 늘려서 30분 정도씩 세우세요.
    어지러우시면 보호자가 옆에서 잡아 주거나 지켜 보셔야지 넘어지시거나 주저 앉으면
    뼈를 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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