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5685021
자식기르는 부모맘은
다같아요..
우리자식들이잖아요
보기도 좋고 고맙네요..
김가연씨는 이쁜데 글씨까지 이쁘게 쓰시고
전에 스타크 참 좋아했었는데 임요환씨도
멋지시고 이런 뜻깊은 일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해요.
버러지들이 물어 뜯을 줄 알면서도 희생자 가족분들의 심정을 공감하고 단식에 참여 모습이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또래아이가 있어 그 아픔을 이해하나봅니다..
네이버 댓글보면 내 맘같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