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잘생긴 남잔데 자식도 둘잇구요
듣자하니, 돈많은 여자한테 접근해서요,
처랑 이혼할때 위자료를 그여자한테 몇억뜯어내서 주고
아이들 양육비도 매달 같이 합쳐서 준데요.
돈많은 여자는 결국,
자기돈으로 남의 자식 키워주는셈 아닌가요??
그 잘생긴 남자 전처는,
자기 (전)남편이 바람핀게 아니라
자기식구들위해 일부러 그 여자 이용하는거라고,(그 잘생긴 전남편이 요즘 벌이가 안좋앗어요)
주말마다 자식들도 보러 들른다고 하고..
아니 자기 남자가 딴 여자랑 살고잇는데 그딴 소리가 가능할까요??
사실 남편덕에 몇억이 공으로 굴러들어오긴햇죠 사실.
매달 따박따박 남편 월급*2(돈많은 여자돈)로 수입도 양육비 명목으로들어오고요
미국 시민권따러 일부러 미국여자 홀려서 결혼하듯,
생계형 이혼, 생계형 바람도 잇네요 정말 .
잘생긴 남자는 정말 인물값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