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408261524510797415_1
보자보자 하니까 별 등신같은 얘기까지 다 나와요.
국궁이 귀족 취미라니 웃기고 자빠지셨어요.
친구들이랑 술을 쳐먹어도 3만원은 넘게 나오겠다.
뭐 서민은 취미도 못 가지는 나라임?
조선일보 귀족님들이나 그 밑에 따까리 기자님들이야 그렇게 생각한다 쳐도,
그거 보면서 끄덕끄덕 맞아맞아 하는 사람들의 인생은 대체 얼마나 비참한 건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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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별한 순간들은 내일의 추억들이다.”
- 영화 "알라딘"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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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신세에 부러웠나 봐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826110013067
44일 굶은 사람 통장 사본 뒤져보는 사회
5만원쯤되요..
애들도 오고하니 돈이 좀 들긴하죠 그래도 식당고기값이 얼만데.
그럼 난 귀족놀음하는건가??
재벌 2세정도 되는 급이었나.
세끼 밥만먹고 죽어라 일만해야해요
취미는 얼어죽을...
딱 저들이 우리를 보는 시선이죠 우린 취미도 갖지말도 오로지 시키는 일만해야하는 일개미.
말이라도 타고 카프에
올렸으면 아주 난리도 없을것같네요.
5만5천원짜리 수영장은 왕족 취미지.
암만.
더 맘이 싸합니다 모두들 외면하는 국궁을 취미로 하신다니
유민아빠 알면 알수록 좋은 사람이군요
5만원어치 시장 본 나는 호텔급식사한건가?
국민 세금으로 호텔 돌아다니면서 공주놀이하는 닭이 진짜 귀족 취미의 갑이죠.
찌라시일보 사장이 이 짓해서 일제시대부터 주지육림, 아방궁에서 살잖아요. 익숙한 악취---. 근데 아직도 놀아나는 사람이 국민의 반.
스시(사실은 월남쌈이지만)도 최고급 귀족요리고
봉하사저도 아방궁이고
요트도 호화요트고
손자 장난감 골프채도 최고급 골프채고.
이러니 저런게 신문이면 두루마기 화장지가 팔만대장경이란 소리나 듣죠.
전 한달에 모임 두개하는데 하나는 여행경비 모으느라 75,000원씩 내고, 하나는 20,000원씩 매달 내는데 전 완전 빌게이츠 급이군요...
조선일보 귀족님들이나 그 밑에 따까리 기자님들이야 그렇게 생각한다 쳐도,
그거 보면서 끄덕끄덕 맞아맞아 하는 사람들의 인생은 대체 얼마나 비참한 건지? 2222222222
지들이 얻어내고 싶은 탐욕과 비겁 때문에 저렇다 치고
독자들 수준이 더 큰 문제에요.
진짜 아방궁에 사는 사람이 노무현 대통령 봉하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하는 건데
이런 현실을 모름.
감히 취미 생활을 해서 가소로왔냐? 좃선 쓰레기들아!
국궁이 귀족취미면, 늬들이 떠받드는 방씨 일가 취미는 파라오 취미냐, 진시황 취미냐?
수영 56,000원 한자 10,000원 집에 돈도 없으면서
나를 위해 너무 사치한것 같아요.....국민은 근근히
연명만 해야하는데 저도 왕족취미를 가진듯ㅡㅡ;;;
치사하다 치사하다 이렇게 치사한 정부와 국정원일수가...
추잡한 소인배
노무현의 똥통배를
호화요트 유람선이라고 나불대던
조중동이 생각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