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19 PM
(210.205.xxx.115)
참고자료)
보안사 민간인 사찰 파문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67925&cid=40942&categoryId=31778
민간인 사찰 http://www.peoplepower21.org/PublicLaw/600987
국정원 민간인 사찰 (아이피 조회로 개인정보 불법 유출 http://www.ytn.co.kr/_ln/0103_201301301545112367
국정원, 아이피로 민간인 추적 협박 http://ibio.tistory.com/922
2. 유지니맘
'14.8.26 4:22 PM
(211.36.xxx.241)
저는 답 1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ㅜ
3.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24 PM
(210.205.xxx.115)
저도 1번 사찰을 제일로다가 좋아합니다... ㅜㅜ
4.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24 PM
(210.205.xxx.115)
.
참고자료가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
5. 뮤즈82
'14.8.26 4:36 PM
(203.226.xxx.152)
우쒸~~로그인이 풀리는 바람에 답이 늦었당..
저도 1번이 라고 답하고 싶었음,!( 절대 컨닝 아니다...뭐....ㅡ,.ㅡ)
6. 가브리엘라
'14.8.26 4:40 PM
(39.113.xxx.34)
컨닝하지 맙시다~~
저는 4번이 더 맘에 드는데요...
뭔가 고풍스러운것이... 갑돌이가 갑순이에게 몰래 전해주는 느낌이 나는것도 같고..ㅋㅋㅋ
7.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40 PM
(210.205.xxx.115)
저도 어제 오늘 더럽게 로긴이 안 되가지구, 사방으로 이동해가믄서 겨우 썼습니다요. -.-
음... 모두들 1번이라고 답하고 싶을 거에요...
8.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41 PM
(210.205.xxx.115)
4번두 낭만 있구요...
아, 근데 참고자료가 중요하다구욧!!
9. 청명하늘
'14.8.26 4:51 PM
(112.158.xxx.40)
제가 좀 답답하고 고지식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라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제일 맘에 드는 정답을 숨기시다닛.
5.눈.귀.입.마음 네가지로 살펴 앎.
이제 중요한 참고자료 살피러 갑니다.
10.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54 PM
(210.205.xxx.115)
뜬금없지만...
김영오씨 건강하게 오래 사셔서, 유나 시집갈 때 손도 잡아 주시고, 손주도 보시고, 그렇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유나 생각하셔서 단식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발 세월호 진상규명법 통과해 달라고~~~
11. asd8
'14.8.26 4:56 PM
(175.195.xxx.86)
아하! 5번도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되네요. 네가지로 앎.
12.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4:57 PM
(210.205.xxx.115)
글구, 국정원 직원 자녀들이 단체로 캠프 가다가 세월호 아가들처럼 몰살당했어도
우리 82 엄마들은 가슴 아파해 주고, 진상규명 촉구할 겁니다.
이 세상에... 아이들의 생명보다 더 아깝고 귀한 게 어디 있나요...
다른 사이트 다 세월호 잊어도, 유독 82 엄마들만 왜 이렇게 끈질긴지를... 설명해 드리는 겁니다.
13. asd8
'14.8.26 5:05 PM
(175.195.xxx.86)
마자요. 부모의 심정이란게 아이들을 나누지는 않지요. 누구의 아이든 생명은 모두 같아요. 소중하지요.
이런 부모의 심정을 정부와 정원이네가 정녕 모른다는것이 불행한 일이네요.
14. 부모마음
'14.8.26 6:30 PM
(203.226.xxx.74)
다 똑같은 아까운생명들...
꽃다운 아이들....
니자식 내자식할거없이 목숨만큼 귀한건없는데
이런게 부모마음이지요
저는요 4번이 맘에들어요 아런한~~~~그리움 그런게 있네요
15. 건너 마을 아줌마
'14.8.26 6:35 PM
(210.205.xxx.115)
223.62.xxx.36님 / 자꾸 문제 내서 죄송합니다.
저도 세월호 터지기 전엔 참 조용했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글고, 저 싫어하는 분들 많~~이 계신 거 저도 압니다. 모두 제 글을 좋아해야 될 필요 전혀 없구요. 제가 무슨 연예인도 아니고요.
그러니 223.62.xxx.36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16. 죄송
'14.8.26 7:12 PM
(203.226.xxx.74)
아련~~~~~한
17. 그리고
'14.8.26 7:14 PM
(203.226.xxx.74)
저 건너 마을 아줌마 좋아해요~~*
18. 마리
'14.8.26 7:18 PM
(14.53.xxx.156)
시비거는 사람 있을줄 알았어요..
유족모욕하는 개차반 같은 글보다 훨씬 가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