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분 요즘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하네요.
더위는 잘 나셨는지...,
1. 궁금하네요
'14.8.26 11:42 AM (182.227.xxx.225)다이아앤골드? 유기농 우유랑 생수, 세모 스쿠알렌은 아직도 꾸준히 복용 중이신지..^^
2. ㅋㅋㅋ
'14.8.26 11:43 AM (175.118.xxx.182)누구 안부가 궁금하신가 해서 들어왔다가
완전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저도
'14.8.26 11:44 AM (117.111.xxx.98)간만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4. 아마
'14.8.26 11:44 AM (1.240.xxx.194)곧 부활하실 거예요.^^
5. 초하루
'14.8.26 11:51 AM (175.215.xxx.15) - 삭제된댓글ㅋㅋㅋㅋ 그러게요
6. 성형
'14.8.26 12:00 PM (121.136.xxx.180)성형후 회복하고 있을꺼 같아요
7. 아 웃겨
'14.8.26 12:01 PM (222.110.xxx.87)아 이 블랙코메디.
8. ㅇㅇ
'14.8.26 12:06 PM (1.247.xxx.31)구원파 신도 들은 신같은 존재인 교주가
죽었는데 왜케 조용한가요
초기에 김기춘 물고 늘어져서 김기춘 한테 몰려가
살려내라고 시위할지 알았네요9. ...
'14.8.26 12:07 PM (118.216.xxx.189)영어회화 초급반 다닌답니다
10. ....
'14.8.26 12:07 PM (65.95.xxx.11)이 정권 잡고 한탕 뜯어내고 있지 않을까요?
니네들 나한테 까불면 부활한다 하고요 ㅋ11. 한마디
'14.8.26 12:08 PM (118.220.xxx.171)살아생전에 자기장례식 생방으로 중계되는거
보는기분은 어떨런지..12. ㅋㅋ
'14.8.26 12:16 PM (175.201.xxx.248)프랑스에가서 잘쉬고 잘먹고 있겠죠
13. ...
'14.8.26 12:16 PM (175.223.xxx.129)부활준비하느라 바쁘시겠네요~~~
14. 부활준비 ㅋㅋㅋ
'14.8.26 12:21 PM (115.140.xxx.74)댓글에 빵 터졌네요ㅋㅋ
본인장례 보는 소감이 어떨지 ;;;15. 낼모레
'14.8.26 12:21 PM (124.50.xxx.131)유가족들이 장례 치른다네요. 구원파,유가족들도 한심할거에요.
누군지 모르는 반백골 데려다 장례치를려면....살다가 별짓 다한다고 할거에요.
누군지 모를 시신의 주인공은 죽어서 제대로 대접 받는다고 할려나...???
서로 공감하는 영혼은 아니지만,형식적으로라도 장례는 치뤄주니..구원파도 교리대로 남이지만
성의는 보여야 할듯..죽어서 4남매의 아버지가 됐고 교주도 됐고....죽어서 제대로 된 인생이 된거네요.16. 코스프레
'14.8.26 12:31 PM (175.193.xxx.248)가짜로 죽었다 장례까지 치르고 다시 살아나니
진짜 예수 코스프레하겠네요
내가 예수다~17. 근데
'14.8.26 12:46 PM (121.136.xxx.180)구원파 확장을 위해선 부활을 해야 할꺼 같은데요
18. ㅋㅋ
'14.8.26 12:46 PM (203.226.xxx.240)제가 들은 제일 웃긴 말
유병언왈 "저 시체는 내 시체가 맞다..."19. 댓글 좀 지우지마라
'14.8.26 12:55 PM (14.49.xxx.247)세숫대야 갈아 엎고 회복 후 제 3의 인물로 부활 준비중이심.
20. ㅎㅎㅎ
'14.8.26 1:15 PM (115.160.xxx.38)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21. ...
'14.8.26 1:16 PM (118.38.xxx.32)ㅋㅋㅋ, 따봉
22. ....
'14.8.26 1:22 PM (218.234.xxx.59)ㅋㅋㅋ 오랜만에 빵~ 터지게 웃어보네요.
23. 아 이 불신의 시대 원망스럽네요.
'14.8.26 4:48 PM (178.191.xxx.57)시체가 1등 신문 좆선 인터뷰로 본인 셀프 인증했는데도 왜 못 믿으세요?
도대체 뭘 얼마나 더 해야해요??????????24. 헬렐루얌
'14.8.26 7:20 PM (14.49.xxx.11)면상 갈아엎고 요양중임.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하므로...... 기춘아 우리가 남이가~ 이러면서 벌써 새주민증 발급 받음.
어느날 갑자기 큰아들 육촌 아저씨라는 웬 땅딸이 할배가 등장하면서 금수원에 활기가 돔.
이것이 본좌가 상상 해 본 "우리가 남이가~ 갈데까지 가보자~" 의 시나리오임.25. ...
'14.8.26 9:18 PM (182.227.xxx.119)예~엥~ 정말 자기 시체가 맞다고 인터뷰했어요? @.@
26. 간만에
'14.8.26 9:54 PM (175.197.xxx.88)잠깐이나마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ㅎㅎ
27. ㅎㅎㅎ
'14.8.26 9:58 PM (124.195.xxx.236)고마워요. 웃을 일이 없는 날들인데, 웃게 해주셔서.. ㅎㅎㅎ
28. 자끄라깡
'14.8.26 10:05 PM (119.192.xxx.166)얼지마,죽지마,부활할거야
29. ㅋㅋㅋㅋ
'14.8.26 10:14 PM (114.205.xxx.33) - 삭제된댓글간만에 웃었네요 고마워요 원글님
30. ㅎㅎ
'14.8.26 11:32 PM (58.236.xxx.16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빵터졌네요. ㅋㅋ
리얼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31. 호잇
'14.8.27 12:48 AM (175.119.xxx.200)추석도 잘 쇠셔야ㅎㅎㅎㅎ
32. 짐작
'14.8.27 2:11 AM (116.37.xxx.135)추석선물 주문서 내셨을듯...
33. ㅋㅋㅋㅋ
'14.8.27 11:25 AM (222.98.xxx.39)센스쟁이 님들 빵 터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