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고 또 보고..그러면 그 사람의 글 형태가 나타가지요.
전에능 아이피라고 말하는 숫자들 조합으로 알바인가 벌레인가
말들이 많았습니다만,
제가 누누히 지켜본바는..그랬습니다.
흔히 퐈이어 라고 말하는 글이 올라온 다음에는 그 이의 글이
파란생생하게 올라와,, 소방 물줄기 처럼 그들의 글을
덥는척 했지만..정작은 보면 그는 혹은 그녀는 국정충 대장임이 분명합니다.
위에 적은 글에 대한 근거는 미약하나마 저의 감입니다.
그 혹은 그녀는 팀장을 넘은 무엇인가 분명하다고생각합니다.
누구를 특정하진 않았지만
제 글에 공감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눈여겨 살펴보십시오.
다시 말씀드리지만 근거는 없습니다.
병신인 몸이 주야장창 82에 접속해서 모든글을 읽다보니
내린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