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넘기 부분에선 저도 좀 걱정을 했지만..
다윤이 보면서 방송분량 엄청 나와서 pd가 좋아하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쩜 그리 쉴새없이 재잘재잘..그것도 말할때마다 빵빵 터지는지.
저는 남자 아이 하나만 키워봐서 딸들의 끊임없이 얘기하고 아빠 아빠 거리면서 아이 자체가 애교덩어리란거
한번도 느껴보지 못해서 좀 부러웠어요.
내 생활이 되면 귀찮을때도 있겠지만 즐거울때가 훨씬 많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줄넘기 부분에선 저도 좀 걱정을 했지만..
다윤이 보면서 방송분량 엄청 나와서 pd가 좋아하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쩜 그리 쉴새없이 재잘재잘..그것도 말할때마다 빵빵 터지는지.
저는 남자 아이 하나만 키워봐서 딸들의 끊임없이 얘기하고 아빠 아빠 거리면서 아이 자체가 애교덩어리란거
한번도 느껴보지 못해서 좀 부러웠어요.
내 생활이 되면 귀찮을때도 있겠지만 즐거울때가 훨씬 많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는데 어찌나 웃기던지요. 정말 귀여워 죽을 뻔 했습니다.
전 다윤이 낱말카드 읽는 거 계속 보고 싶어요.
지난 번에 '벼' 보여주니까 '우리 밥해먹었쪄~' 라고 하는데 진짜 웃겼어요.
태권뜨아~ 계랑 이케 까먹지~~오렌디듀뜨~~ 말할때 발음이 너무 귀여워요~~ 볼살에 밀린 입모양도 귀엽고~
아줌마~ ㅎㅎㅎ
사랑이한텐 미안하지만 슈돌 안보고. 다윤이로 갈아탔어요.
넘 귀여워요...무표정이라 더 웃긴것 같아요 ㅋㅋ
다음주자는 다윤이가 꼭 나오길...고맘때 시킨다고 다안해요..애가 천성이예쁜아이인듯...그집애들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