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글을 못쓰게 만드니 이상 줄입니다.
어쨌든 여기는 팽목항...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팽목항에 왔어요.
ㅇㅇ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4-08-23 17:25:00
IP : 117.111.xxx.23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맙습니다..
'14.8.23 5:47 PM (118.19.xxx.154)감사합니다.....
2. ..
'14.8.23 5:54 PM (110.174.xxx.26)감사합니다...
3. ㅇㅇ
'14.8.23 6:07 PM (117.111.xxx.235)조금 전 열한 대의 버스로 시민들 도착했어요.
4. 고맙습니다.
'14.8.23 6:09 PM (112.148.xxx.23)정말 슬픈 시대를 살고 있는데, 이렇게 마음이라도 나눌 수 있는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5. ...
'14.8.23 6:10 PM (220.78.xxx.239)실종자 가족분들은 아직 팽목항에 계신 건가요?
6. 유지니맘
'14.8.23 6:37 PM (211.36.xxx.225)실종자가족분들 아직 팽목항에 계십니다
어제 남자 속옷등 일부 다시 보내드렸습니다7. 유지니맘
'14.8.23 6:38 PM (211.36.xxx.225)아직도 많은분들은 그곳에서 외로움과 상실감
그리고 커다란 고통속에 계십니다8. 노란리본
'14.8.23 6:39 PM (203.247.xxx.20)고맙습니다.
저도 담 주에 갑니다.9. ...
'14.8.23 9:18 PM (1.236.xxx.13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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