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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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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윤다훈 보면서...

ㅠㅠ 조회수 : 15,604
작성일 : 2014-08-23 12:02:43
둘째 아이 ADHD 때문에 싱가폴로 보내고, 기러기 생활 시작하면서
아이 보고싶고 허전해서 계속 훌쩍거릴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자식이 죽은게 아니고 
외국에 보낸건데도 저러는데
보고싶을때 언제든 목소리도 들을 수 있고
영상통화도 할 수 있는데...

자식 죽은 부모는 어떻겠냐는...
다른 사람들도 저 프로 보면서
저와 같은 생각 들었을까요?

전 보면서 윤다훈의 외로움과 쓸쓸함에 전혀 공감이 안나고
그냥 더 짜증만 났어요. 

IP : 61.253.xxx.1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8.23 12:06 PM (119.194.xxx.239)

    좀 그렇지요. 보통이들보다 많이 가진 그들이 어리광피우는듯한 느낌?

    개인적으로 윤다훈은 재미없었어요. 기러기아빠 식상해요

  • 2. 글쎄요
    '14.8.23 12:06 PM (14.52.xxx.59)

    다 힘든 분들인데 굳이 그렇게 구분지을 필요 있을까요
    아이들 아픈 집 부모들은 아이들보다 하루만 더 사는게 소망이라고 해요
    윤다훈씨 아이도 가고싶어 간게 아니라
    거의 쫒기듯 간거 같은데...너무 그러지 마세요

  • 3. aa
    '14.8.23 12:10 PM (123.214.xxx.158)

    저도 나혼자산다 늘 즐겨 보는데 어제 보다가 돌렸어요.
    가난하거나 힘든 상황도 좀 즐겁게 사는 다양한 모습을 보고싶은데
    갑자기 아침방송으로 흘러가는 분위기...별로였어요

  • 4. ...
    '14.8.23 12:31 PM (39.7.xxx.177)

    쫓겨서 간건 아니죠. 가족의 선택일뿐.
    adhd 라고 강제추방한것도 아니고.
    보내고 싶어도 못보내는 부모들이 더 많죠.
    기러기아빠 하고 싶어도 형편 안돼서
    못하는 사람이 훨씬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굳이 티비 나와서 저런걸 보여주는 이유는 뭔가요.

  • 5. 깡패애비
    '14.8.23 12:36 PM (116.34.xxx.149)

    보기 싫어요...

  • 6. 좋은날
    '14.8.23 12:49 PM (14.45.xxx.78)

    너무 축축쳐져서 채널 돌아가더라고요.

  • 7. 유치원
    '14.8.23 12:51 PM (14.52.xxx.59)

    학부모들이 같은 반 안되게 해달라고 전화했다잖아요
    그 상황에서 안괴로울 사람 있나요
    누구 괴로움이 크고 안 크고를 떠나서...같은 부모 마음인데
    돈있으니 간다..라니...참....

  • 8. 그건 너의선택
    '14.8.23 1:02 PM (110.14.xxx.72)

    어제 조금보다 돌렸는데....
    무슨 대자연속에서 운운하길래.....호주나 뉴질랜드?? 뭐 이런데 갔나 했더니 복닥복닥 도시국가 싱가폴이요????

    저도 실짝 짜증은 나더라구요, 나이먹은 남자가 계속 징징대는거 보기도 싫고....걍 패스

  • 9. 핑계도 가지가지
    '14.8.23 2:32 PM (211.36.xxx.38)

    오죽하면 학부모들이 전화를 했을지...
    저희애 유치원에서 때리고 괴롭히는 애 때문에 유치원에 여러번 찾아갔지만 반 옮겨주는건 말도 못꺼내겠던데
    치료가 필요한 아이를 싱가폴 보내면 다인가? 치료를 해야지. 그럴수록 가족이 함께하면서 사랑주고 훈육하고 에너지 뺄 기회주고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 그냥 유학 보낸거 비난받을까 둘러대는 느낌.

  • 10. 방송
    '14.8.23 4:04 PM (180.182.xxx.117)

    방송을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학부모들이 저런 전화도 하나보죠.
    쉽게 할수있는 말은 아닐텐데. 그리고 ADHD라고 해서 싱가폴로 갔다는게 저는좀..
    거기서 치료받고 오는건지.. 그런건 우리나라에서 가족과 함께 헤쳐나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싱가폴에서 계속 살거아니면~ 제가 윤다훈이 별로라 그런가 살짝 편견어린 시선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자기아이가 설령 adhd라고 해도 방송에서 저렇게 광고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 11. 저도 이해가 안갔어요
    '14.8.23 7:16 PM (115.143.xxx.72)

    나이가 많아 초등이나 중등도 아니고
    이제 7살짜리를 ?????
    더군다나 adhd인애를 싱가폴에 보냈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우리나라 못지않게 교육이 치열한 곳으로 알고 있어요.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어요.

  • 12. 지나다.
    '14.8.23 7:42 PM (116.126.xxx.216) - 삭제된댓글

    살고 온 사람으로 저도 이해가 안가지만 한국이랑 가까워서 싱가폴 선택하지 않았을까요..
    치료 목적이면 병원비도 만만치 않을텐데....

  • 13. 조작국가
    '14.8.23 9:21 PM (175.120.xxx.98)

    제가 본 윤다훈은 평생 가식과 비겁을 일관해서
    저런 모습이 이미지 변화 노력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 14. 동감
    '14.8.23 10:48 PM (175.197.xxx.88)

    사실 '나혼자 산다'의 원 취지가 결혼을 안했거나 이혼인 싱글남이 나와야 진정한 '나홀로 산다'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반감이 들어서 이젠 외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채널 돌렸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유재석의 '나는 남자다'가 오히려 재미있어서 어제 배꼽빠지게 웃었네요.

  • 15. 얇샵하고 지독한 기회주의자에다
    '14.8.24 5:54 AM (121.176.xxx.96)

    그것도 친하게 지냈던 동료 코 뼈까지 부러 트리고 거꾸로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뻔뻔스럽게 활동하는 거
    보면 역겨워서 채널 돌려요
    김수현 작가에게 잘 보여서 김수현 드라마에 늘 배역 맡고 잘 나가는 거 보면서
    인간은 저렇게 살아야 손해 안 보고 원하는거 얻으며 사는 속물이라는 걸 윤다훈 보면서 새삼스레 느낍니다

  • 16. ..
    '14.8.24 10:17 AM (114.203.xxx.172)

    애초에 싸움도 윤다훈씨 나이때문이었죠 방송용 나이를 너무 심하게 줄이는 바람에 그 분이 동생인줄 알고 대했는데 나중에 지가 한살 더 많다고...그럼 애초에 나이 까고 시작할 것이지 어린척 하면서 캐스팅 이점은 다 받고 술자리에서 터트리면서 주먹질,,,진짜 얍쌉해요 그 분이 피해잔데 아직까지 활동 안하는거 보면 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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