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고혈압.당뇨 이런게 있어서
평생 약먹고 관리해야 한다면..
아는분은 심각학 우울증 조울증으로 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
사귀고 나서 관게가 좀 안정이 되고 얘기를 하셨다는데..
저는 언제 얘기를 해야할까요?
사귀기전에 말안하면 거짓말하는것같고
말하려니 이사람이 떠날까 두렵고 ..............................................
뭐 고혈압.당뇨 이런게 있어서
평생 약먹고 관리해야 한다면..
아는분은 심각학 우울증 조울증으로 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
사귀고 나서 관게가 좀 안정이 되고 얘기를 하셨다는데..
저는 언제 얘기를 해야할까요?
사귀기전에 말안하면 거짓말하는것같고
말하려니 이사람이 떠날까 두렵고 ..............................................
별로 가깝지 않은 지인에게도 '나 아파요' 얘기하잖아요.
마음이 더 깊어지기 전에 얘기하는게 서로를 위해 좋습니다.
막 사귀기 시작부터 얘기해야죠 친구나 그런 사이라면
할 필요없지만.
입장을 바꿔놓고 남자쪽이 당뇨나 고혈압이 있고 평생관리해야 하는데
말하지 않았다면....또 바로 결혼을 앞두고 얘기한다면...어떨까요?
너무 큰일처럼 고백하듯이 말하는것보다
그냥 자연스럽게 약먹는 모습보여준다던가 하는게 ㅂ좋을거같아요. 정식으로 사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아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말 안하면 그건 사기 아닌가요?
전 피해를 주고 싶지도 않고
받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라
이런거 숨기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터뜨리는 사람들
별로더라구요.
사귀기전에 해야합니다.
사귀기전에 해야합니다. 22222
사귀자는 말 나올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