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나 사는데 바빠서 제 모든것을 쏟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잊지않겠습니다.
우리가 겪을 수도 있는 일이기에 지나쳐가고 싶지 않습니다
부디 다시 식사하시고 같이 이 불합리한 세상을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22) 유민아버지 힘내세요.
동참 조회수 : 420
작성일 : 2014-08-22 22:27:57
IP : 1.244.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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