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뉴스에 새누리가 새정연더러 가서 다시 설득하라고

이게모야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4-08-21 09:00:55

하는 멘트를 들었어요.

내가 잘못들은건가?

아니 왜???  제1야당이 지금 저 쳐죽일 여당 심부름을 하고 있나?

새정연은 아주 포지션을 새누리 딱까리로 잡은건가요.

유족들이 한번 아니라고 했으면 눈치빠르게 빠졌어야지

또 가라면 가고

이게 뭔 병신짓인지 이 비오는날 아침부터 아주 실소가 나옵니다.

너무 머리 나쁘다. 진짜...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왜 저러고 있는지.

 

IP : 180.229.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8.21 9:03 AM (180.224.xxx.155)

    어제 뉴스에서 듣고 기가 막히더군요
    저 머저리들 새날당놈들한테 상투 잡혔다니까요..
    아휴..속상해서원..비까지 쏟아지니 속이 문드러지네요

  • 2. ..
    '14.8.21 9:05 AM (218.209.xxx.19)

    전,, 내가 잘 못 본 것인지.. 새정치에서 이젠 여당도 유족분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본거 같았어요.
    인터넷 어디서 봤는가..??
    오늘 비도 참 많이 오는데 희생자 가족들이나, 단식하시는분들 걱정입니다.

  • 3. 정말
    '14.8.21 9:08 AM (182.226.xxx.200)

    욕을 찰지게 하고 싶네요.
    한번은 실수라 여겼는데 머리끄댕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 4. ..
    '14.8.21 9:11 AM (180.229.xxx.230)

    빙신짓 다하고 이제사 여당 어쩌구 하면 뭫합니까
    더 병신같지..자존심도 없냐

  • 5. 미친거네요
    '14.8.21 9:12 AM (222.233.xxx.166)

    야당이 야당역활을 못하면.. 그냥 해체해야죠.
    이젠 앞으로 저 공룡같이 몸만 커진 거대 야당에게 표줄일은 없네요.

  • 6. ㅎㅎ
    '14.8.21 1:08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새누리의 똘마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007 연민정친엄마 3 장보리 2014/10/04 3,997
423006 구죽염 쓰시는 분 계시지요?^^ 하니미 2014/10/04 1,576
423005 저랑 싸우고 남편이 애들한테 짜증내는데 2 남보다못한놈.. 2014/10/04 877
423004 다이어트!!조언해주세요 3 빼자 빼자 .. 2014/10/04 848
423003 짜장면이나 짬뽕은 재탕없겠죠? 11 중국 음식 2014/10/04 3,933
423002 주변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IT직종에 있다고하면 어떤생각드시나요?.. 10 솔나무 2014/10/04 4,002
423001 오늘 장동민 라디오에서.. 엄마가 밤 도토리 주워온다고 7 실망이야 2014/10/04 3,846
423000 살림에 소질이 없어요 4 살림 2014/10/04 1,772
422999 게을러빠진딸.오늘은 자격증시험도 못보고 거기다.. 2 오늘 2014/10/04 2,038
422998 여행갈 나라 여행지도는 서점에 파나요? 3 어디서? 2014/10/04 576
422997 막춤 좋아하시는 분?ㅎㅎ 5 긍정복음 2014/10/04 901
422996 나이어린 이웃엄마가 머리잘돌아간다네요 22 쥬쥬 2014/10/04 7,968
422995 남편에게 정말 한대도 안맞으셨나요? 116 2014/10/04 20,905
422994 묵 일주일 지났는데 먹어도 될까요? 1 아줌마 2014/10/04 403
422993 발 편한 워커 사고 싶어요 2 가을이라가을.. 2014/10/04 1,603
422992 소이현결혼...남편도 배우라는데 누군지... 5 2014/10/04 5,093
422991 집에서 셀프염색 한마디씩 해주세요. 15 염색 2014/10/04 5,167
422990 제생일이라고 재수하는아들이 새벽에 미역국과 선물 놓고 갔네요 18 행복 2014/10/04 3,130
422989 텔레그램 좋네요 5 신세계 2014/10/04 2,295
422988 리프팅 해보신 분과 공감하고 싶어요 ㅋ 5 원더 2014/10/04 2,739
422987 팽목항 기다림의 문화제 3 아정말 2014/10/04 463
422986 영어 문구 하나 뜻이 어떤게 더 나은지 4 xxx 2014/10/04 512
422985 독일에서 사 먹으면 좋은 영양제가 뭐가 있을까요? 4 영양제 2014/10/04 1,970
422984 중앙난방 아파트 살기 어떤가요? 8 멋쟁이호빵 2014/10/04 2,895
422983 좋은 영화에 투자 안하실래요^^ 1 만수르~ 2014/10/04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