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이 자식잃고 애간장이끊어지는 부모앞에서ᆢ
분명 체육관에서 언제든지 찾아오라고
언제든지 만나준다고
마이크들고 당당히
말하던그모습은 정녕 가면인겁니까?
왜 선량한 국민들 상대로
거짓말을 합니까
그것도 대통령이란사람이
정말 양심이란게 있기나 한걸까요
1. 그렇네....
'14.8.20 10:34 PM (203.247.xxx.20)그런 말을 지껄인 적이 있었죠... 그랬었죠.........
그래 놓고, 그래 놓고................. 사람이 굶어서 죽어가고 있는데도 빗속에 세워놓고 오는 길을 쳐 막고...2. ㅠㅠ
'14.8.20 10:34 PM (211.207.xxx.251)나이를 그만큼 먹었으면
세상사는이치는 알텐데ᆢ
맘속에서 분노가 입니다3. 꼬꼬댁
'14.8.20 10:34 PM (211.246.xxx.153) - 삭제된댓글제가 뭐라 그랬죠?
4. 럭키№V
'14.8.20 10:38 PM (119.82.xxx.162)그여자 평생 거짓말을 훨씬 더 많이 해왔을 걸요?!
5. 그 여자
'14.8.20 10:38 PM (175.210.xxx.243)수첩에 씌어진대로 읽었을 뿐... 그냥 뜻도 모르고 지껄였다 생각합시다. 그 여자 말에 뭔 의미를 부여해요? 시간 아깝게....
6. 평생
'14.8.20 10:40 PM (122.36.xxx.73)거짓말을 훨씬 더한게아니라 그냥 거짓속에서만 살았을걸요?
7. 개나리1
'14.8.20 10:41 PM (211.36.xxx.197)전 하도 주변에서 잔인하게 죽는걸 많이 봐서 이상해진것 같아요
8. 정녕
'14.8.20 10:44 PM (223.62.xxx.101)자기입으로 말해놓고 왜 저러는건지..
저여자의 뇌속이 궁금합니다9. ..
'14.8.20 10:44 PM (114.93.xxx.121)제가 뭐라 그랬죠? 22222222222
10. 맞다
'14.8.20 11:02 PM (116.36.xxx.34)그런말.했어요. 대통령이 그런식언을 하다니.
이제 기억나네요.
약속을 지켜야죠11. 닭 머리
'14.8.20 11:21 PM (110.70.xxx.13) - 삭제된댓글아니다.
붕어보다 아이큐가 낮은거 같아요.
몇초?
자기가 뭔 말을 했는지도 모른거예요.12. ..
'14.8.20 11:24 PM (124.50.xxx.65)대통령은 유족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라. 전 국민이 봤다.
계속 압박해야 합니다.13. 대통령은
'14.8.20 11:26 PM (58.234.xxx.55)유가족들에게 한 약속을 지켜라. 전 국민이 봤다2222222
14. 맥도날드
'14.8.20 11:27 PM (119.67.xxx.6)가슴이 찢어 집니다
자식을 물속에 보내고 그 심정이 어떨지
정말 너무 맘이 아파요15. 새정연아 이렇게 압박좀 해라.
'14.8.20 11:3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대통령은 유족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라. 전 국민이 봤다. 3333333333
대통령은 유족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라. 전 국민이 봤다.
대통령은 유족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라. 전 국민이 봤다.16. 난독증 난청증의 그녀
'14.8.20 11:44 PM (183.91.xxx.219)기억력은 하루살이
매일 프롬프터 앞에선 뇌의 포맷화
일말의 양심도 없는걸까요?17. . .
'14.8.21 12:24 AM (59.0.xxx.217)닭대가리
생각도 안 날걸요.18. 대통년 지가 말한거 무슨 말인지도 몰라요...
'14.8.21 7:36 AM (112.156.xxx.132)무능해도 이렇게 무능 할지...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이 임명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
결국 해양에서 대 참사 일어나도 아무런 대책도 없고...
진도에서 전화번호 주는 것도 봤는데...
http://www.youtube.com/watch?v=8j8u-B5KJOc&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