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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가격에 대해서

불안한미래 조회수 : 3,153
작성일 : 2014-08-17 14:48:35

 

 

 

 

http://www.youtube.com/watch?v=J199OgX2iHA
IP : 175.197.xxx.7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약
    '14.8.17 3:29 PM (1.229.xxx.97)

    1시간 넘게 다 보고 들을 시간도 없고
    요점이 뭔지 정리해 주시든지
    몇분쯤의 강의내용을 들어야 하는지
    뭔 내용도 없이 영상만 링크해 놓으시다니
    무심하시군요!!!

  • 2. ..
    '14.8.17 3:47 PM (175.116.xxx.58)

    덕분에 잘 봤습니다.^^
    나중에 시간날때 좀더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 3. 위에 님들
    '14.8.17 3:49 PM (121.183.xxx.216)

    넘 하시네요
    이렇게라도 링크 해주신게 얼마나 감사한지..
    넘 공짜로 입에 다 넣어주길 바라지 마세요.
    저도 지금 듣고 있는데 원글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 4. 어휴
    '14.8.17 3:54 PM (175.197.xxx.79)

    시간날때 보면되는거지
    요점 정리까지 해서 올려야해요?
    부탁도 아니고 무심하다고 타박이니원
    이제 유익하다 싶은것도 올리지 말아야 할까봐요

  • 5. 잘들었어요
    '14.8.17 4:00 PM (110.70.xxx.36) - 삭제된댓글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드네요
    첫댓글은 무시하세요
    어디가든 저런 병신은 꼭있어요

  • 6. ...
    '14.8.17 4:01 PM (223.62.xxx.42)

    찬찬히 볼게요~감사^^

  • 7. 요약
    '14.8.17 4:22 PM (1.229.xxx.97)

    미래학자의 강의내용인데
    의학기술이 굉장히 발달해서 평균수명이 20-30년 길어지고
    인구가 줄어드니 아파트 가격은 정상화 된다는 내용 (32분경에 아파트에 관한 내용)
    아파트가 정상화되면 우리 아이들이 좋아진다
    금리와 세계경제
    그리고 교육에 대한 강의로 끝마치네요.

    저런 병신이 대충보고 정리해 봤네요.

  • 8. ㅇㅁㅇ
    '14.8.17 4:35 PM (119.206.xxx.207)

    병신 가지가지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ㅋ

  • 9. Zzz
    '14.8.17 5:05 PM (116.39.xxx.218)

    원글님 무례한이들 신경쓰지마세요
    정보 감사해요^^

  • 10.
    '14.8.17 5:13 PM (116.34.xxx.170) - 삭제된댓글

    직접보고 요약까지 해준분한테 병신 가지가지는 또 뭡니까

  • 11. **
    '14.8.17 5:23 PM (211.208.xxx.57) - 삭제된댓글

    아파트가격 정상화라는 건 평범한 직장인이 20년 정도 일하면서 월 100만원가량 저축하면서 집 마련 할 수 있는 정도를 의미하는거란 얘기구요. 지금부터 15년 후면 은퇴자가 전국민의 50프로 이상을 차지하는 역사상 처음으로 겪게될 시기가 오게 되니 지금 아이 사교육에 돈 쓸 처지가 아니라는... 요기까지 들었네요..

  • 12. 왕포도
    '14.8.17 5:46 PM (58.231.xxx.200)

    잘봤읍니다,,,

  • 13. 우담
    '14.8.17 6:21 PM (112.152.xxx.107)

    저장 해놓고 천천히 들을께요.

  • 14. ..
    '14.8.17 6:24 PM (211.36.xxx.68)

    아파트가격 강의 감사해요

  • 15. 링크
    '14.8.17 6:48 PM (211.207.xxx.143)

    감사합니다~

  • 16. 어린 아이들이 방학이라
    '14.8.17 7:21 PM (116.33.xxx.66)

    하루종일 손이 가고 신경 쓰고 있어 직접 보지는 못했는데
    댓글들 보고 대충 내용이 짐작이 가네요.
    지금 사는 집보다 두배 이상 돈 더 나가는 집으로 내년초 이사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맘을 접어야 할까봐요.
    은행에 돈을 넣어놓으니 이자가 정말 없다고 봐야해서 동네나 좋은 동네로 바꿔보자 했거든요.
    제가 직장 다니던 90년대중반 월급 모아서 이율 좋다는 2금융권
    상호신용금고 같은곳에 예금했었는데 그때 이자가 12~15%에서 왔다갔다 했었어요.
    이천만원 예금하면 한달에 이십만원 이상 이자 받았죠.
    그때 2금융권은 이천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있어서 세금도 농특세 1.5% 빼고 다 받았던걸로 기억해요.
    주변에 그래서 차명으로 이천만원씩 분산 예금해 이자 받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지금 은행 예금 이자 2%대
    그나마 세금 20% 넘게 떼고 나면 그냥 이자는 생각 말아야 할 지경이네요.
    그래서 집을 바꿔보자하다가 그냥 맘 접어야 할까봐요.

  • 17. ,,
    '14.8.17 8:15 PM (211.200.xxx.112)

    아파트 저장해요

  • 18. 왠 뜬금 없는 요약?
    '14.8.17 9:20 PM (175.197.xxx.79) - 삭제된댓글

    병신 가지가지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22222

  • 19. .,.
    '14.8.17 11:14 PM (115.143.xxx.225)

    아파트가격 시간날때 볼게요 감사합니다

  • 20. .....
    '14.8.18 12:53 AM (183.101.xxx.9)

    갑사히 잘볼게요
    아파트...참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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