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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오토바이에 백구를 매달고 달리던 아저씨,수배하네요.제발 잡혔으면..

동물농장 조회수 : 3,214
작성일 : 2014-08-17 11:53:07

짧은 동영상으로 보여줬지만 백구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신고해 주신분이 쫓아가려고 했지만 놓쳐버리셨다니 너무 안타까웠어요.

얼마나 오랫동안 끌고 다녔는지 도로위에 핏자국을 보여주는데 끔찍하더군요.

개도 생명이 있는 존재인데 저렇게 도로위에서 끌고 달리면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 되지 않나요?

저 아저씨는 제정신이 아닌 사람일 거에요.

저런 사람이 나중에 사람한테도 해코지하지 말란 법이 없지요.

꼭 잡아서 충분한 벌을 받게 했으면 좋겠어요.

 

IP : 14.33.xxx.3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처럼3
    '14.8.17 11:54 AM (180.66.xxx.172)

    백구는 벌써 죽었을거 같아요. 치료해줬을리도 만무하구요.
    그런 사람들 의외로 보이더라구요.
    동물농장 참 좋아하는데 매번 너무 참혹한 동물 이야기가 나와서 안보고 싶어요.
    너무 불쌍해서 기도하고 있어요.

  • 2. ..
    '14.8.17 11:55 AM (211.211.xxx.105)

    눈물이 자동으로 흐르더군요 나중에는 눈을 감아버렸습니다
    개는 죽었을 거 같네요 과다출혈로

  • 3. ...
    '14.8.17 11:58 AM (1.236.xxx.6)

    그런인간들 그 개 후에는 사람한테 해꼬지 할거에요.
    말못하는 불쌍한 짐승을 고문한 것 처럼 힘없는 아이들, 장애인, 여자 중심으로
    꼭 밝혀내고 처벌해서 세상이 만만치 않다는걸 보여줘야 해요

  • 4. ..
    '14.8.17 11:58 AM (211.211.xxx.105)

    목격자 말 마따나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사람인 거 같더군요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 짓을 저지르겠습니까

  • 5. 패랭이꽃
    '14.8.17 12:01 PM (186.135.xxx.239)

    눈물난다. 어떻게 구출할 방법이 없었을까요?

  • 6. ..
    '14.8.17 12:08 PM (211.211.xxx.105)

    물처럼님 아무래도 도움을 요청하거나 문제를 고발하기 위해 동물농장을 찾는 경우가 많다보니 그렇겠죠
    훈훈하고 재밌고 자랑할 만한 일은 연락 잘 안 하잖아요

  • 7. 물처럼3
    '14.8.17 12:09 PM (180.66.xxx.172)

    그러네요. 그렇게 방송해야 그런일들이 줄겠죠.
    저런 사람들 없어져야해요.

  • 8. 심플라이프
    '14.8.17 12:13 PM (175.223.xxx.236)

    다음 생에 개로 태어나서 똑같이 당해야 느끼려나~;;;

  • 9. 헐 ㅠㅠ
    '14.8.17 12:15 PM (211.36.xxx.27)

    개 죽은건가요ㅠㅠ
    방송은 못보고 누가 오토바이에 백구를 매달아 끌고.....
    여기까지만 듣고도 부들부들 하고 있었어요
    안본게 다행이네요 ㅠㅠ 종일 괴로웠을듯
    예전에 학대받던 개들 방송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생각나요

    에휴 누가 백구 죽기전에 구했음 좋으련만 ㅠㅠ
    꼭 그 나쁜놈 붙잡히길 !!!

  • 10. ..
    '14.8.17 12:15 PM (222.232.xxx.132)

    근데 어딘가요? 수배한다면서 지역이 안나왔던것도 같고..

  • 11. 물처럼3
    '14.8.17 12:19 PM (180.66.xxx.172)

    배하고 다리가 다 갈려서 피가 흘렀던데요. 걷지도 못하는 상태가 됬던데요.
    어떻게 사나요. ㅠㅠ

  • 12. 동물 직접 죽이기싫어 도살전문 직업인이 있지만
    '14.8.17 12:20 PM (121.162.xxx.155)

    제 생각에, 이런 남자들은 잠재적인 사이코패쓰 라고 생각해요.
    키우던 동물을 직접 살해하는.
    사이코패쓰의 어린시절 공통적인 특징이
    동네나 집에서 키우는 동물 죽이는것.

  • 13. 물처럼3
    '14.8.17 12:21 PM (180.66.xxx.172)

    60년대만해도 아니 70년대 우리집에서도 키우던 개를 잡아먹었는데요.
    울다 울다 학교도 못갔어요. 개가 줄을 끊고 중간에 도망을 온걸 다시 데려갔어요. 에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네요.

  • 14. ...
    '14.8.17 12:34 PM (1.236.xxx.6)

    먹으려고 동물을 단번에 도살하는것과 고문하는건 완전히 다르죠. 고문하는 저런 인간들은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인간에게도 해를 입힐겁니다.

  • 15. ㅠㅠ
    '14.8.17 12:36 PM (14.33.xxx.32)

    개가 살았을 가능성은 없을것 같지만 저 아저씨는 잡아서 본보기로 벌을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저런거 보면 촬영해서 꼭 신고하세요.잠재적인 사이코패스들을 잡아내는 일이니까요.아예 얼굴도 공개해서 창피를 줘야 다신 저런짓을 못하지 않을까 싶어요.차라리 제정신 아닌 사람이 그랬으면 그나마 그러려니 할텐데 멀쩡한 정신 가진 사람이 그런거라면 얼굴도 다 공개해 버렸으면 좋겠어요.그런 사람이라면 보호해줄 필요도 없으니까요.꼭 잡아서 다음 후속 방송도 해주길 기다립니다.

  • 16. lsr60
    '14.8.17 12:52 PM (119.194.xxx.239)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 생각안하려 머리를 흔들흔들..
    그사람 꼭 처벌받기를, 동물도 사람처럼 아프고 고통스럽다는걸 동물좋아하지않는 분들도
    알게되길 바랍니다

  • 17. ㄷㅈㅂ
    '14.8.17 2:31 PM (183.103.xxx.127)

    그 때 목격자가 건장한 남자였다면 개를 구할 수 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저런 인간은 정신병원에서 평생 썩다기 죽었음 좋겠어요

  • 18.
    '14.8.17 10:50 PM (121.161.xxx.115)

    바닥에 피가줄줄~~;;;
    죽이려고 한걸까요ㅜㅜ

  • 19. 그 개놈
    '14.8.18 11:24 AM (121.143.xxx.106)

    처벌 좀 해주길 바랍니다. 그 정신상태면 사람한테도 폭력 휘두를 사람입니다. 제발 백구가 살아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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